케이사인, 보유 자사주 중 81% 소각·처분…주가 안정화 목적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기업 케이사인이 보유 중인 자사주 중 81.1%를 소각·처분한다.
- 최근 회사의 주가가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유통되는 주식 수를 줄여 주주 가치 제고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 또 일부 자사주 처분으로 임직원에게 지급할 성과급 재원을 마련하려는 의도도 반영됐 또 일부 자사주 처분으로 임직원에게 지급할 성과급 재원을 마련하려는 의도도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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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기업 케이사인이 보유 중인 자사주 중 81.1%를 소각·처분한다. 최근 회사의 주가가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유통되는 주식 수를 줄여 주주 가치 제고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또 일부 자사주 처분으로 임직원에게 지급할 성과급 재원을 마련하려는 의도도 반영됐 또 일부 자사주 처분으로 임직원에게 지급할 성과급 재원을 마련하려는 의도도 반영됐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케이사인은 28일 경기 과천시 소재 본사에서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자사주 보유·처분 계획 승인의 건’을 처리한다.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 52만8277주 중 42만8277주를 단계적으로 소각·처분하는 안건이다. 잔여 자사주 10만주는 재무 구조 개선 등 경영상 목적으로 계속 보유한다. 자사주 소각은 발행주식의 총수를 줄여 잔여 주식의 주당 가치를 높이는 대표적인 주주가치 제고 정책이다.
회사는 4월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안정적인 현금흐름 관리와 본업 경쟁력 제고를 바탕으로 주주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준 주가로 단순 계산했을 때 13억원 안팎의 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자사주 소각·처분이 마무리되면 잔여 자사주는 10만주로 줄어든다. 케이사인은 "계획기간 내 처분계획 수량 중 미처분 자기주식이 발생하는 경우 해당 잔여 자기주는 차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자사주 보유·처분 계획에 포함해 승인받을 예정"이라며 "자기식 소각은 본 계획의 처리방향에 따라 별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소각 수량 및 시기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일부 자사주 처분으로 임직원에게 지급할 성과급 재원을 마련하려는 의도도 반영됐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케이사인은 28일 경기 과천시 소재 본사에서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자사주 보유·처분 계획 승인의 건’을 처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