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 이더리움 ETF 3310만달러 유입 ‘반전’…솔라나선 1920만달러 이탈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27일 현지시각 미국 주요 디지털자산 ETF 5종은 현재 집계 기준 419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미국 디지털자산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자금 흐름이 엇갈렸다.
- 이더리움 과 비트코인 ETF에는 매수 자금이 유입됐지만, 솔라나 ETF에서는 상당한 자금이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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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현지시각 미국 주요 디지털자산 ETF 5종은 현재 집계 기준 419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미국 디지털자산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자금 흐름이 엇갈렸다. 이더리움 과 비트코인 ETF에는 매수 자금이 유입됐지만, 솔라나 ETF에서는 상당한 자금이 빠져나갔다. 28일(한국시각) 파사이드 인베스터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미국 주요 디지털자산 ETF 5종( 비트코인 , 이더리움 , 솔라나 , 하이퍼리퀴드 , 지캐시 )의 합산 자금 흐름은 4190만달러(약 561억원)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더리움 ETF에 3310만달러(약 443억원)가 들어왔고, 비트코인 ETF도 2450만달러(약 328억원) 순유입을 기록했다. 반면, 솔라나는 1920만달러(약 257억원) 순유출을 나타냈다. 종목별로 이더리움 ETF는 전날 8860만달러(약 1186억원) 순유출에서 3310만달러(약 443억원)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피델리티 FETH에 2860만달러(약 383억원)가 유입되며 흐름을 주도했고, 그레이스케일 ETH에도 450만달러(약 60억원)가 들어왔다. 비트코인 ETF는 2450만달러(약 328억원) 순유입을 기록했다. 비트코인 ETF는 지난 22일 6억3560만달러(약 8507억원) 순유출 이후 23일에도 1억3790만달러(약 1846억원)가 빠져나갔지만, 26일 1억1030만달러(약 1476억원) 순유입으로 전환한 뒤 이틀째 플러스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솔라나 ETF는 1920만달러(약 257억원) 순유출을 기록했다. 전날 820만달러(약 110억원)보다 유출 규모가 두 배 이상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