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5년 전력망 지연…영국 데이터센터 가스 발전 검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영국 데이터센터 개발사들이 전력망 접속 지연을 피해 천연가스 기반 자체 발전을 검토하고 있다.
- 영국 데이터센터 개발사들이 최대 15년에 이르는 전력망 접속 지연을 피해 천연가스 기반 자체 발전을 검토하고 있다.
- Future Energy Networks는 2024~2025년 데이터센터 개발사들의 가스망 접속 문의가 113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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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이터센터 개발사들이 전력망 접속 지연을 피해 천연가스 기반 자체 발전을 검토하고 있다. 영국 데이터센터 개발사들이 최대 15년에 이르는 전력망 접속 지연을 피해 천연가스 기반 자체 발전을 검토하고 있다. Future Energy Networks는 2024~2025년 데이터센터 개발사들의 가스망 접속 문의가 113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가스망 접속에는 통상 6~24개월이 걸리는 반면 전력망 접속에는 최대 15년이 걸릴 수 있다. 인공지능(AI)용 데이터센터 건설 속도가 전력 인프라 확충 속도를 앞지르면서 개발사들이 시설 인근에 발전 설비를 두는 방식을 대안으로 검토하는 배경이다. 영국 정부도 AI 데이터센터와 산업시설 등 경제적 효과와 고용 창출 가능성이 큰 프로젝트를 우선 연결하는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Nscale는 2025년 공식 발표에서 해당 시설을 50MW 규모로 시작해 최대 90MW까지 확장하고, 2026년 4분기 가동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영국 의회 환경감사위원회 청문회에서는 가스 발전 의존도가 높아질 경우의 배출량 추정도 제시됐다. 애덤 이튼(Adam Eaton) VIRTUS Data Centres CEO는 데이터센터 전력의 약 95%를 가스 발전으로 충당하는 시나리오에서 2035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940만t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영국 의회에 제출된 SGN 자료는 가스 접속이 2년 이내에 가능하고 데이터센터 건설과 병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영국 데이터센터의 가스 발전 검토는 AI 인프라 확대와 전력망 개편 사이의 시간 차이를 보여준다. 향후 실제 전력 공급 방식은 전력망 접속 승인, 자체 발전 설비 계약, 바이오메탄·수소 전환 계획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