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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화요일’ 코스피 6000선 붕괴…반도체 투매에 비트코인도 81K 후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코스피는 13일 장중 6.17% 하락한 5990.63을 기록하며 6000선을 내줬고,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13일 금융시장에 매도세가 거세게 몰아쳤다.
  • 코스피는 장중 6% 넘게 급락하며 6000선 아래로 내려앉았고,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시장 반응 부정BTC005930000660KO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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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13일 장중 6.17% 하락한 5990.63을 기록하며 6000선을 내줬고,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13일 금융시장에 매도세가 거세게 몰아쳤다. 코스피는 장중 6% 넘게 급락하며 6000선 아래로 내려앉았고,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미국 반도체주 약세와 중국의 기술 추격 우려가 국내 증시를 강타한 가운데 비트코인 도 8만1000달러대로 밀렸다. 오전 9시47분께에는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177억원과 5457억원을 순매수했지만 매도 물량을 받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급락 배경으로는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차세대 서버용 D램 출시 계획과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언급된다. 12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지수는 0.44%,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67% 하락했다.

같은 날 오전 디지털자산 시황 중계 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은 24시간 전보다 2.8% 하락한 약 8만130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더리움 (EHT)은 2430달러로 4.5% 밀렸고 엑스알피(XRP) , 솔라나(SOL) 는 각각 5.3%, 6.2% 떨어졌다. 이날 오전 8시30분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약 4억8861만달러(약 6553억원) 규모의 포지션 이 강제 청산됐다. 코스피 6000선 붕괴…삼성전자·SK하이닉스 투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17% 하락한 5990.63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