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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금리 7.30%로 3주째 하락…구입 신청 1년 새 19% 감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MBA 조사에서 전체 신청은 전주보다 1.2% 줄었고, 재융자 신청은 주간 기준 거의 변하지 않았다.
  • 미국의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계약금리가 3주 연속 하락해 7.30%를 기록했다.
  • 같은 주 주택 구입용 대출 신청은 1년 전보다 19% 감소했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MBA 조사에서 전체 신청은 전주보다 1.2% 줄었고, 재융자 신청은 주간 기준 거의 변하지 않았다. 미국의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계약금리가 3주 연속 하락해 7.30%를 기록했다. 같은 주 주택 구입용 대출 신청은 1년 전보다 19% 감소했다. 미국모기지은행협회(Mortgage Bankers Association·MBA)는 4일 발표한 주간 조사에서 전체 모기지 신청이 전주보다 1.2% 줄었다고 밝혔다.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계약금리는 전주 7.37%에서 7.30%로 0.07%포인트 내렸다. 모기지 금리는 최근 3주 연속 하락했지만 1년 전 이맘때보다 약 1%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마이크 프라탄토니(Mike Fratantoni) 미국모기지은행협회(MBA) 수석부사장 겸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이 10월 회의에서 추가 금리 인상을 하지 않기로 한 뒤 지난주 모기지 금리는 2026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갔다”고 말했다.

프라탄토니는 대출자들이 초기 상환액을 낮추기 위해 변동금리 상품을 더 많이 선택하고 있으며, ARM 비중이 2025년 9월 이후 가장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 초에는 모기지 금리가 소폭 올랐다고 모기지뉴스데일리(Mortgage News Daily)가 별도 조사 결과를 전했다. 매튜 그레이엄(Matthew Graham) 모기지뉴스데일리 최고운영책임자는 “다른 조건이 같다면 강한 노동시장 지표는 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는 경향이 있다”고 썼다. 앞서 본지는 10월 초 30년 모기지 금리가 7.49%로 오른 흐름 을 전했다. 이번 주간 조사는 금리 하락과 주택 구입 신청 감소가 동시에 나타난 결과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