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OCC, 스테이블코인 환매 2영업일 유지…자동 연장 폐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통화감독청(OCC)은 스테이블코인 환매 기한을 최대 2영업일로 유지하고 자동 7일 연장 조항을 폐지했다.
- 환매 요청 하루 발행액 10% 넘으면 24시간 내 OCC 통보 발행사의 환매 의무는 송금 개시…은행 계좌 입금 시점과 구분 수수료 공개 의무…예금보험 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 고지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미국 통화감독청( OCC )이 스테이블코인 의 환매 기한을 최대 2영업일로 유지하고, 환매 수요…
-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OCC는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인 지니어스법(GENIUS Act) 시행을 위한 최종 규정을 지난 21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본문
미국 통화감독청(OCC)은 스테이블코인 환매 기한을 최대 2영업일로 유지하고 자동 7일 연장 조항을 폐지했다. 환매 요청 하루 발행액 10% 넘으면 24시간 내 OCC 통보 발행사의 환매 의무는 송금 개시…은행 계좌 입금 시점과 구분 수수료 공개 의무…예금보험 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 고지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미국 통화감독청( OCC )이 스테이블코인 의 환매 기한을 최대 2영업일로 유지하고, 환매 수요 급증 시 자동으로 7일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폐지했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OCC는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인 지니어스법(GENIUS Act) 시행을 위한 최종 규정을 지난 21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최종 규정은 발행사가 환매 요청을 받은 날을 기준으로 최대 2영업일 안에 환매를 이행하도록 했다. 이번 최종 규정에서 가장 큰 변화는 환매 수요가 급증했을 때 적용하려던 자동 연장 조항을 삭제한 것이다.
기존 제안은 발행사가 단일 24시간 동안 특정 브랜드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잔액 중 10%를 초과하는 환매 요청을 받으면 환매 기한을 자동으로 7일로 늘리도록 했다. 하지만 OCC는 자동 연장이 환매 수요가 몰리는 상황에서 불안을 키우고, 대규모 환매 사태를 악화할 수 있다는 의견을 반영했다. 최종 규정에서는 같은 기준을 넘으면 발행사가 24시간 안에 OCC 감독 담당 부서에 알려야 한다. 따라서 환매 요청이 기준치를 넘었다는 이유만으로 기한이 자동 연장되지는 않는다. OCC 규정은 OCC 감독 대상 발행사의 환매 의무를 다루며, 거래소 등 유통시장에서 이용자끼리 사고파는 거래 자체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발행사는 환매를 담당하는 법인의 이름과 환매 절차, 준비금 구성 보고서를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 매수·환매 관련 수수료 등을 공개해야 한다.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미국 통화감독청(OCC)이 스테이블코인의 환매 기한을 최대 2영업일로 유지하고, 환매 수요 급증 시 자동으로 7일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폐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