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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LG, 정부 보안 AI 공동 개발…방어·공격 모델 따로 만든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네이버클라우드와 LG가 각각 보유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해 방어와 공격에 특화된 사이버 보안 모델을 따로 개발한다.
  •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는 방어를, LG AI연구원의 '엑사원'은 공격을 맡는 구조다.
  • 두 모델은 전력·금융·통신 등 국가 기반시설에서 성능을 검증한다.네이버클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은 3일 정부의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중 사이버 보안 분야 사업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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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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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와 LG가 각각 보유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해 방어와 공격에 특화된 사이버 보안 모델을 따로 개발한다.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는 방어를, LG AI연구원의 '엑사원'은 공격을 맡는 구조다. 두 모델은 전력·금융·통신 등 국가 기반시설에서 성능을 검증한다.네이버클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은 3일 정부의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중 사이버 보안 분야 사업자로 선정됐다. 컨소시엄은 하이퍼클로바X와 엑사원을 기반으로 전문가혼합(MoE) 구조를 적용한 700B급 보안 AI 모델 2종을 개발한다. 하나의 모델에 공격과 방어 기능을 모두 넣는 대신 두 모델의 역할을 나눠 각각의 역량을 높이는 방식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사업자 선정 전부터 자체 보유한 엔비디아 B200 그래픽처리장치(GPU) 4000장을 투입해 모델을 사전학습했다. 정부가 제공하는 GPU 256장과 LG의 H200 256장도 추가로 사용한다.

모델 학습에는 약 830테라바이트(TB) 규모의 데이터를 활용한다.

네이버클라우드와 LG CNS의 운영 데이터를 비롯해 한전KDN, 한국수력원자력, 금융보안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LG유플러스 등이 보유한 산업·보안 데이터를 학습에 투입한다. 중소기업에는 취약점과 사이버 공격 탐지 점검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국내 보안 기업이 모델을 활용해 만든 서비스를 네이버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두 모델은 전력·금융·통신 등 국가 기반시설에서 성능을 검증한다.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은 3일 정부의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중 사이버 보안 분야 사업자로 선정됐다. 컨소시엄에는 네이버클라우드와 LG CNS를 비롯해 기업·대학·연구기관·공공기관 등 33곳이 참여한다.컨소시엄은 하이퍼클로바X와 엑사원을 기반 네이버클라우드와 LG가 각각 보유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해 방어와 공격에 특화된 사이버 보안 모델을 따로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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