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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 수출 금지 연장안, 2027년 1월 말까지 추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알렉산드르 노박 러시아 부총리가 경유 수출 금지를 2027년 1월 말까지 연장하는 정부령 초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 러시아 정부가 경유 수출 금지를 2027년 1월 말까지 연장하는 정부령 초안을 준비 중이다.
  • 알렉산드르 노박(Alexander Novak) 러시아 부총리는 30일 “경유 수출 금지를 내년 1월 말까지 연장하는 정부령을 초안 작성 중이며, 세계시장 공급에는 예외를 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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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르 노박 러시아 부총리가 경유 수출 금지를 2027년 1월 말까지 연장하는 정부령 초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정부가 경유 수출 금지를 2027년 1월 말까지 연장하는 정부령 초안을 준비 중이다. 알렉산드르 노박(Alexander Novak) 러시아 부총리는 30일 “경유 수출 금지를 내년 1월 말까지 연장하는 정부령을 초안 작성 중이며, 세계시장 공급에는 예외를 둘 것”이라고 말했다. 두 수치는 수출 계획으로 실제 선적량이나 정부가 허용한 쿼터와는 구별된다. 러시아 정부는 7월 30일 휘발유·경유·선박용 연료·가스오일 등에 대한 수출 제한을 발표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조치는 2026년 8월 1일부터 적용됐고, 기간은 2027년 1월 31일까지로 정해졌다. 생산자가 아닌 수출업자에게 적용되는 일반 금지는 2027년 1월 31일까지였다.

로이터(Reuters)는 29일 익명 업계 관계자 두 명을 인용해 경유 수출 금지가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도했다.

노박이 밝힌 215만톤은 수출 계획이고, 로이터가 전한 200만톤은 쿼터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10월 14일 발간한 석유시장 보고서에서 9월 세계 경유 수출이 전년 동월보다 하루 70만배럴 감소했다고 집계했다. 세계 경유 수출 집계와 러시아·중동의 경유·가스오일 순수출 집계는 서로 다른 지표다. IEA는 앞서 발표된 러시아의 수출 제한 완화가 정제시설 가동능력 부족 탓에 세계 가스오일 수급을 크게 바꾸기 어렵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