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캐시 선물 미결제약정 30% 급감…고래는 100억원대 추가 매수 ‘엇갈린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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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ZEC)의 선물 미결제약정이 한 달 새 약 30% 감소하며 파생상품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포지션 축소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ZEC) 의 선물 미결제약정 이 한 달 새 약 30% 감소하며 파생상품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포지션 축소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 반면 대형 투자자는 100억원 규모의 롱 포지션 을 추가로 구축하며 가격 반등에 베팅하고 있어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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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ZEC)의 선물 미결제약정이 한 달 새 약 30% 감소하며 파생상품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포지션 축소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ZEC) 의 선물 미결제약정 이 한 달 새 약 30% 감소하며 파생상품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포지션 축소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반면 대형 투자자는 100억원 규모의 롱 포지션 을 추가로 구축하며 가격 반등에 베팅하고 있어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19일(현지시각) 금융 전문매체 인베즈(Invezz)에 따르면 지캐시 선물 미결제약정 은 한 달 전 32억9000만달러에서 최근 23억6000만달러로 감소했다. 감소 규모는 약 9억3000만달러로 전체의 28.3%에 달한다. 블록비츠의 온체인 분석에 따르면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 에서 최대 규모의 지캐시 롱 포지션을 보유한 투자자는 최근 3시간 동안 지캐시 6126.64개를 추가 매수했다.
매수 규모는 약 720만달러로 기존 포지션 대비 57.5%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전체 지캐시 롱 포지션은 1만6779.74개로 늘었으며 평균 진입 가격은 1179.65달러를 기록했다. 현재 미실현 손실은 약 30만7900달러이며 예상 강제청산 가격은 838.19달러 수준이다. 세 종목의 전체 포지션 규모는 약 2960만달러이며 지캐시 비중이 65.8%로 가장 높다. 특히 1000달러가 무너지면 지난 8월 고점 부근인 888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20일(한국시각) 오전 6시25분 트레이딩뷰에서 지캐시는 1131.13달러를 기록, 24시간 전보다 0.15% 오른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