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간 10.62% 하락한 스트래티지…30일엔 7.84% 내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바이낸스 핫월렛 침해는 한국시간 30일 오전 5시 5분 발생했고, CFO 사임 의사는 나흘 앞선 26일 회사에 전달됐다.
- 회사는 3분기 실적 발표에서 STRC 재매입·배당 계획과 자산 지표를 함께 공개했다.
- 스트래티지 (Strategy·$MSTR) 주가는 미국 거래일 기준 10월 23일 종가 146.01달러에서 30일 130.51달러로 10.6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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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핫월렛 침해는 한국시간 30일 오전 5시 5분 발생했고, CFO 사임 의사는 나흘 앞선 26일 회사에 전달됐다. 회사는 3분기 실적 발표에서 STRC 재매입·배당 계획과 자산 지표를 함께 공개했다. 스트래티지 (Strategy·$MSTR) 주가는 미국 거래일 기준 10월 23일 종가 146.01달러에서 30일 130.51달러로 10.62% 하락했다.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하루 하락률은 7.84%였고, 같은 주 바이낸스 보안 사고와 CFO 교체 소식도 나왔다. 야후파이낸스(Yahoo Finance) 시세 기록에서 스트래티지의 30일 종가는 130.51달러(약 17만4100원)로, 직전 거래일 종가 141.62달러(약 18만8900원)보다 낮았다. 바이낸스는 이용자 손실을 SAFU 보호 기금과 회사 자금으로 보전하겠다고 밝혔고, 관련 자산 약 30억달러(약 4조164억원)를 온체인에서 동결했다고 공지했다 .
TRM랩스(TRM Labs)는 이체 당시 가격을 적용해 10개 블록체인의 유출액을 약 63억6000만달러(약 8조4835억원)로 집계했다. 앤드루 강(Andrew Kang) 스트래티지 CFO는 26일 회사에 사임 의사를 전달했고, 사임 효력은 11월 5일 발생한다. 퐁 레(Phong Le) 스트래티지 CEO는 29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STRC를 건전한 상태로 되돌리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스트래티지는 주당 기준액 100달러(약 13만3400원)에 가까운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배당률을 12.00%로 유지하고, 주가가 100달러 아래일 때 재매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는 올해 들어 10월 25일까지 STRC 2098만508주를 약 20억4000만달러(약 2조7211억원)에 재매입했다.
퐁 레는 11월 6일부터 연말까지 재무 조직을 임시로 맡고, 레자 비라스테(Reza Virasteh) 스트래티지 운영 담당 부사장은 2027년 1월 1일 CFO 겸 공동 재무책임자로 취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