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억원 2차 국민성장펀드 30일부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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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가 9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 10영업일간 6000억원 규모로 판매된다.
- 판매 첫 주에는 전체 물량의 절반인 3000억원이 서민 전용으로 배정된다.금융위원회는 8일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일반 국민에게 선착순...
-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가 9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 10영업일간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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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가 9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 10영업일간 6000억원 규모로 판매된다. 판매 첫 주에는 전체 물량의 절반인 3000억원이 서민 전용으로 배정된다.금융위원회는 8일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일반 국민에게 선착순...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가 9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 10영업일간 판매된다. 가입은 국민은행·기업은행·농협은행·신한은행 등 은행 10곳과 KB증권·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 등 증권사 14곳에서 가능하다. 이 기간 온라인 판매 비중은 은행 40%, 증권사 60%로 제한된다. 서민 물량이 남으면 10월 8일부터 15일까지는 서민과 일반 구분 없이 판매하며 온라인 판매 비중 제한도 없앤다. 국민이 납입하는 6000억원에 후순위 재정지원금 1200억원을 더한 7200억원이 10개 자펀드에 투자된다.
투자 대상은 반도체·이차전지·백신·디스플레이·수소·미래차·바이오·인공지능(AI)·방산·로봇·콘텐츠·핵심광물 등 12개 첨단전략산업과 관련 기업이다.
자펀드는 결성금액의 60% 이상을 주목적 투자 대상에 투자하고, 30% 이상을 비상장기업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에 신규 자금으로 공급해야 한다. 세제 혜택은 투자금액 기준 최대 1800만원 소득공제와 배당소득 9.9% 분리과세다. 다만 1차 가입을 위해 계좌만 개설하고 실제 투자를 하지 않았다면 2차 펀드 가입이 가능하다. 1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5월 29일 6000억원 모집을 마쳤으며, 가입자는 3만258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