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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혼조 속 비트코인 8.2만달러선 약세…’물가·실적’ 경계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뉴욕증시는 3분기 실적과 물가 지표를 앞두고 기술주 약세와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3분기 기업 실적 발표와 물가 지표를 앞두고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 도 8만2000달러대에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 미 동부시각 12일 오전 10시 48분 기준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7806.02로 전장 대비 5.52포인트(0.07%) 하락했다.
시장 반응 중립BTC
ARTICLE BRIEF

본문

미국 뉴욕증시는 3분기 실적과 물가 지표를 앞두고 기술주 약세와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3분기 기업 실적 발표와 물가 지표를 앞두고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 도 8만2000달러대에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 동부시각 12일 오전 10시 48분 기준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7806.02로 전장 대비 5.52포인트(0.07%) 하락했다. 팩트셋은 S&P500 기업의 3분기 이익 증가율을 29.6%로 전망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같은 날 비트코인(BTC) 은 8만2615.68달러로 전일 대비 0.74% 하락했다. 24시간 거래대금은 약 759억8000만달러로 89.98% 증가해 가격 약세 속 거래 활동은 크게 확대됐다. 주요 알트코인 에서는 바이낸스코인(BNB) 이 745.30달러로 0.70% 하락했고, 엑스알피(XRP) 는 1.37달러로 1.87% 내렸다.

비트코인닷컴은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6억8100만달러가 유출됐으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의 자금 유출 규모가 합계 12억달러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이 가격이 무너지면 8만1500달러와 8만308달러까지 하락 가능성이 열리는 반면 8만4000달러를 회복하면 8만5000달러 재돌파를 시도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주앙 웨드슨(@joao_wedson) 시장 분석가는 이날 자신의 X계정을 통해 비트코인이 7만5000달러까지 하락할 경우 상당수 강세 포지션 투자자가 압박을 받을 수 있다며 레버리지 투자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당분간 시장은 미국 물가 지표와 기업 실적, 국제유가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할 전망이다. 비트코인이 8만2500달러 지지선 을 유지하고 8만4000~8만5000달러 저항 구간을 회복하는지가 단기 방향성을 결정할 주요 분기점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