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검색 이용자 1억8560만명…EU 의무는 2027년 1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오픈AI 아일랜드 법인이 공개한 EU 내 챗GPT 검색의 6개월 월평균 활성 수신자는 1억8560만명으로, 직전 집계보다 2650만명 늘었다.
- EU 집행위원회는 추가 DSA 의무 준수 시점을 2027년 1월로 안내했다.
- 유럽연합(EU)에서 챗GPT(ChatGPT) 검색 기능의 월평균 활성 수신자가 1억8560만명으로 집계됐다.
본문
오픈AI 아일랜드 법인이 공개한 EU 내 챗GPT 검색의 6개월 월평균 활성 수신자는 1억8560만명으로, 직전 집계보다 2650만명 늘었다. EU 집행위원회는 추가 DSA 의무 준수 시점을 2027년 1월로 안내했다. 유럽연합(EU)에서 챗GPT(ChatGPT) 검색 기능의 월평균 활성 수신자가 1억8560만명으로 집계됐다. 9월 30일 종료된 6개월 기준으로, 직전 공개치보다 2650만명 늘었다. 두 수치는 각각 다른 6개월의 월평균이며, 이번 집계는 종전 수치가 공개됐을 때 챗GPT가 EU 검색엔진 감독 대상에 오른 과정을 다룬 본지 보도 보다 최신 수치다. EU 집행위원회 지정 서비스 목록은 10월 28일 갱신됐지만 챗GPT 항목에는 3월 31일 종료 기간의 1억5910만명이 표시돼 있다. 이번 지표는 전체 챗GPT 이용자나 검색 요청 건수가 아니라 온라인 검색 기능의 월평균 활성 수신자 수다.
오픈AI가 공개한 전체 제품의 전 세계 주간 활성 이용자 10억명과도 직접 비교할 수 없다.
집행위는 세 서비스가 EU 월평균 이용자 4500만명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EU에서 월평균 이용자 4500만명을 넘는 서비스는 기능에 따라 VLOP 또는 VLOSE로 지정될 수 있다. 챗GPT의 지정은 위법 행위 판정이나 제재 부과를 뜻하지 않으며, 검색 기능을 포함한 서비스가 규모 기준을 넘어 규제상 검색엔진으로 분류됐다는 의미다. Interface의 정책 분석은 DSA가 서비스 운영의 위험을 다루는 반면, 기초 AI 모델의 개발·훈련 문제는 EU 인공지능법(AI Act)의 영역이라고 구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