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파생] 비트코인 86K서 레버리지 전쟁…87K 뚫으면 9만달러, 밀리면 8만2000달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은 8만7000달러선을 터치한 후 8만4000달러로 내려왔다.
- 미결제약정은 약 559억달러, 최근 24시간 증가율은 5.4%다.
-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 이 8만7000달러 터치 후 시장은 다시 레버리지 싸움에 들어갔다.
본문
비트코인은 8만7000달러선을 터치한 후 8만4000달러로 내려왔다. 미결제약정은 약 559억달러, 최근 24시간 증가율은 5.4%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 이 8만7000달러 터치 후 시장은 다시 레버리지 싸움에 들어갔다. 지난달 7만5000달러에서 롱 포지션 을 털고 8만1000달러에서 숏 을 밀어냈던 시장에 새로운 포지션 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미결제약정 (OI)은 560억달러에 육박했고 펀딩비도 다시 플러스로 올라왔다. 2일(현지시각) 뉴욕시장에서 비트코인 은 8만7000달러선을 터치 한후 8만4000달러대로 내려왔다. 전체 비트코인 OI는 약 559억달러로 집계됐고 최근 24시간 증가율은 5.4%를 넘어섰다. 현재 가격 아래에서는 8만5500달러 부근부터 롱 청산 물량이 늘기 시작하고, 8만3000달러와 특히 8만2000~8만3000달러 사이에 유동성 이 집중돼 있다.
8만5000달러를 다시 내줄 경우 8만3000달러, 이후 8만2000달러까지 빠르게 밀릴 가능성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다.
파생시장에서는 OI와 펀딩비가 함께 올라가고 옵션 투자자들은 9만달러 이상을 바라보지만 미국 현물시장의 매수 강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셈이다. 다만 4분기 중 다시 6만~8만달러 구간을 시험할 가능성과 현재 가격대에서 조정폭이 제한되는 새로운 재축적 국면으로 넘어갈 가능성을 모두 열어뒀다. 위로는 8만7000달러 청산벽을 넘어 9만달러를 겨냥하는 길이 열려 있고, 아래로는 8만5000달러가 무너질 경우 8만2000달러대 롱 청산 구간이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