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低PBR 낙인 찍힐라 … 62개사 개선계획 공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회사는 대형 증권사와의 자본 규모 격차를 낮은 PBR의 구조적 요인으로 제시했습니다.
  • 업계에서는 수익성·주주환원 방안의 구체화가 기업가치 재평가로 이어질지 주시하고 있습니다.
  • 동국제강이 저PBR 원인으로 중국발 공급과잉 과 미국 관세 부담을 공시했습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회사는 대형 증권사와의 자본 규모 격차를 낮은 PBR의 구조적 요인으로 제시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수익성·주주환원 방안의 구체화가 기업가치 재평가로 이어질지 주시하고 있습니다. 동국제강이 저PBR 원인으로 중국발 공급과잉 과 미국 관세 부담을 공시했습니다. 건설 경기 침체가 겹친 철강 수요 환경이 낮은 시장 평가의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향후 철강 업황의 둔화 지속 여부가 기업가치 반등의 변수로 작용합니다.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코로나19 이후 매출 감소 를 저PBR의 배경으로 들었습니다. 체외진단 제품 수요가 대유행 이후 줄어든 상황이 수익성 회복 과제와 맞닿아 있습니다. 한편 진단 수요의 회복 여부는 낮아진 매출 기반을 되돌릴 반대급부로 꼽힙니다. 한국거래소가 다음 달 2일 공개할 '저PBR 기업' 목록에 대해 62개 상장사가 자발적인 개선 계획을 제출했다.

이들 기업 대부분은 낮은 PBR의 원인을 산업 구조적 요인에서 찾고 있으며, 일부는 신규 수익원 발굴과 주주환원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 저PBR 기업들의 평균 PBR은 0.3배로, 이는 시장가치가 장부상 순자산의 30%에 해당한다. 다음달 2일 한국거래소가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기업' 명단을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상장사 62개가 자발적인 개선 계획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