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실패 거래 승인 재사용할 대체 서명안 제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솔라나 재단이 durable nonce를 대체할 서명 프로그램 두 가지를 후보로 제시했다.
- 솔라나(SOL)가 오프라인 서명을 지원하는 기존 durable nonce를 대체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 후보 프로그램은 거래 실행이 실패해도 승인을 다시 쓸 수 있게 하지만, 승인 만료와 취소 절차를 별도로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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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재단이 durable nonce를 대체할 서명 프로그램 두 가지를 후보로 제시했다. 솔라나(SOL)가 오프라인 서명을 지원하는 기존 durable nonce를 대체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후보 프로그램은 거래 실행이 실패해도 승인을 다시 쓸 수 있게 하지만, 승인 만료와 취소 절차를 별도로 마련해야 한다. 솔라나 재단은 2026년 10월 공개한 계획에서 Anza의 Programmatic Signer와 Blueshift의 Vector를 대안 후보로 제시했다. durable nonce는 계정에 저장된 값을 거래에 넣어 최근 블록해시의 유효 기간이 지난 뒤에도 오프라인 서명 거래를 제출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솔라나 재단은 같은 nonce를 먼저 소비하는 거래를 성공시키거나 기한 확인 지침을 거래에 넣는 방식을 설명했다. Programmatic Signer는 승인 메시지에 담긴 실행 내용에 서명해 중계자가 그 앞뒤에 지침을 추가할 수 있다.
전환하려면 서명 프로그램 승인 외에도 계정 권한을 점검해야 한다.
CPI를 막거나 최상위 거래 지침만 허용하는 앱, Token-2022의 CPI Guard 설정은 새 방식과 충돌할 수 있다. 대체 프로그램이 감사와 메인넷 가동을 마친 뒤 약 6개월의 전환 기간을 둘 계획이다. 커스터디 업체 Fireblocks는 durable nonce 폐기에는 동의하면서도 PDA 권한 이전과 CPI 호환성이 대규모 운영과 일부 디파이 앱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솔라나 개선 제안 토론에서 밝혔다. 전환 과정에서는 승인 취소와 기한 설정, 계정 권한 이전, 앱의 PDA·CPI 지원을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