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헤어케어 공략…살롱 전문성 앞세운 탐즈, 매출 15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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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라이브엑스, 전문 미용 인프라 활용해 제품 개발 일본 살롱 사업·중국 상하이 진출도 추진 K뷰티의 해외 진출이 스킨케어를 넘어 헤어케어로 확장되는 가운데 미용실에서 쌓은 전문성을 일반 소비자용 제품으로 연결하는 브랜드가 등장하고 있다.
- 헤어·뷰티 전문기업 라이브엑스가 전개하는 헤어케어 브랜드 탐즈(TAMZ)는 전년 대비 매출이 15배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 탐즈는 전문 헤어디자이너들이 살롱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고객의 요구를 제품 개발에 반영한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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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엑스, 전문 미용 인프라 활용해 제품 개발 일본 살롱 사업·중국 상하이 진출도 추진 K뷰티의 해외 진출이 스킨케어를 넘어 헤어케어로 확장되는 가운데 미용실에서 쌓은 전문성을 일반 소비자용 제품으로 연결하는 브랜드가 등장하고 있다. 헤어·뷰티 전문기업 라이브엑스가 전개하는 헤어케어 브랜드 탐즈(TAMZ)는 전년 대비 매출이 15배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탐즈는 전문 헤어디자이너들이 살롱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고객의 요구를 제품 개발에 반영한 브랜드다. 브랜드 운영사인 라이브엑스가 보유한 살롱 네트워크와 교육 인프라는 제품 개발의 기반이다. LG생활건강의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는 미국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 424곳에 입점했으며, 애경산업의 케라시스는 미국 월마트 390여 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 진출했다.
일본에서 살롱 사업을 확대하고 중국 상하이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한편, 국내에서 구축한 살롱 운영·교육 시스템을 해외로 확장할 계획이다.
K뷰티의 해외 진출이 스킨케어에서 헤어케어로 확대되고 있으며, 라이브엑스의 헤어케어 브랜드 탐즈(TAMZ)가 전년 대비 매출이 15배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라이브엑스는 일본과 중국 시장 진출을 포함한 살롱 사업의 해외 확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탐즈의 제품 개발과 유통 확대도 지원할 예정이다. 일반 소비자들은 이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한국의 헤어케어 제품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되었어요. 살롱 네트워크와 교육 시스템을 탄탄하게 다진 기업들은 이를 무기로 매출이 급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스킨케어를 넘어 헤어케어와 오프라인 미용 서비스까지 K뷰티의 영토가 빠르게 확장되면서 수출 규모가 크게 불어나는 추세예요. 이에 발맞춰 기업들도 북미, 유럽, 동유럽, 중동 등 다양한 국가로 진출을 다변화하며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