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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 홍콩 자회사 출범…논란 된 스톡옵션 41%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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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메타플래닛이 홍콩 자회사 설립, 최고재무책임자(CFO) 교체, 논란이 된 스톡옵션 물량 축소를 함께 발표했다.
  • 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cryptopolitan)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은 11일 이사회 뒤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핵심은 10차 신주인수권 물량 조정이다.
  • 메타플래닛은 해당 물량을 3억1946만주에서 1억8819만주로 41.1% 줄였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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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메타플래닛이 홍콩 자회사 설립, 최고재무책임자(CFO) 교체, 논란이 된 스톡옵션 물량 축소를 함께 발표했다. 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cryptopolitan)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은 11일 이사회 뒤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핵심은 10차 신주인수권 물량 조정이다. 메타플래닛은 해당 물량을 3억1946만주에서 1억8819만주로 41.1% 줄였다. 이미 행사된 권리를 제외한 잔여 잠재 물량도 2억3664만주에서 1억536만6 이미 행사된 권리를 제외한 잔여 잠재 물량도 2억3664만주에서 1억536만6000주로 55.5% 축소했다. 회사는 권리 규모 산정 기준일을 2026년 6월 30일에서 2025년 9월 1일로 앞당겼고, 최대 9만개 권리를 별도 장기 인센티브 제도로 옮기려던 계획도 접었다.

메타플래닛은 일본 호텔 사업 부진으로 계속기업 경고를 안고 있던 시기에 임직원 대상 유상 스톡옵션 제도를 도입했다.

이후 비트코인 매입을 위해 신주 발행을 이어가면서 해당 풀이 완전희석 기준 자본의 20%로 자동 조정됐고, 잠재 주식 수는 약 4600만주에서 3억1946만주로 불어났다. 메타플래닛은 이달 홍콩에서 100% 자회사 메타플래닛 자산운용 아시아를 출범시켰다. 이 법인은 비트코인 기반 금융 플랫폼 '프로젝트 노바'의 일부로 아시아 거래 시간대의 거래 집행, 포지션 모니터링, 리스크 관리를 담당한다. 메타플래닛은 3월 마이애미에 세운 메타플래닛 자산운용에 이어 아시아 거점도 추가했다. 요시히사 이쿠루미는 CFO에서 행정 담당 이사로 자리를 옮겼고, 자본시장·투자자관계 책임자였던 신페이 오쿠노가 새 CFO를 맡았다. 9월 30일을 기준일로 12월 18일 온라인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자본금을 약 278억엔에서 1엔으로 줄이고 자본준비금을 0으로 낮추는 안건을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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