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뉴스로

금호타이어 최대주주 지분율 60%선 붕괴…호실적 속 채권단 '엑시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금호타이어 최대주주 싱웨이코리아와 특별관계자의 합산 보유 지분율이 60% 아래로 떨어졌다.
  • 2010년 워크아웃 과정에서 출자전환으로 주주가 된 채권단, 그중에서도 KB국민은행이 주식을 팔면서다.다만 이번 매도는 실적 악화에 따른 손절매와는 거리가 있다.
  •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싱웨이코리아의 금호타이어 보유 지분율은 60.49%에서 58.84%로 1.65%포인트 낮아졌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금호타이어 최대주주 싱웨이코리아와 특별관계자의 합산 보유 지분율이 60% 아래로 떨어졌다. 2010년 워크아웃 과정에서 출자전환으로 주주가 된 채권단, 그중에서도 KB국민은행이 주식을 팔면서다.다만 이번 매도는 실적 악화에 따른 손절매와는 거리가 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싱웨이코리아의 금호타이어 보유 지분율은 60.49%에서 58.84%로 1.65%포인트 낮아졌다. 싱웨이코리아와 공동보유 관계에 있는 특별관계자에는 과거 채권단 은행 6곳이 포함돼 있는데 이들의 합산 지분율이 15.49%에서 13.84%로 낮아진 것이다. 국민은행의 매도 이후 채권단이 보유한 금호타이어 주식은 3975만2912주로, 지분율은 13.84%다. 2024년 7월 처분 제한이 풀린 이후 채권단 지분율은 23%대에서 13%대까지 낮아진 것이다. 향후 시장의 관심은 남은 채권단 지분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엑시트 할지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채권단 관계자는 "국민은행은 그동안 매각 제한 등의 조건으로 금호타이어 지분을 처분하지 못했지만, 올해 해당 조건이 해소되면서 주가 흐름 등을 고려해 매각에 나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채권단이 16년 만에 투자금 회수(엑시트) 시점을 잡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싱웨이코리아의 금호타이어 보유 지분율은 60.49%에서 58.84%로 1.65%포인트 낮아졌다.지분율

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