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가상자산 사전 승인 재검토…2차 초안 공개 예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가 가상자산 국경 간 거래 규제에서 사전 승인 중심의 접근을 재검토한다.
- 수천 건의 의견을 반영한 개정 초안을 다시 공개해 의견을 받을 계획이다.
-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가 가상자산의 국경 간 거래를 사전 승인하는 규제 접근을 재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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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가 가상자산 국경 간 거래 규제에서 사전 승인 중심의 접근을 재검토한다. 수천 건의 의견을 반영한 개정 초안을 다시 공개해 의견을 받을 계획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가 가상자산의 국경 간 거래를 사전 승인하는 규제 접근을 재검토한다. 수천 건의 의견을 반영해 거래의 적법성과 세금 준수 여부를 평가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개정 초안을 다시 공개해 의견을 받을 계획이다. 에녹 고동와나(Enoch Godongwana) 남아프리카공화국 재무장관은 21일 의회 중기예산정책성명에서 “사전 승인에서 벗어나 거래의 적법성과 세금 준수 여부를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후속 ‘가상자산 매뉴얼’ 초안은 남아공 인가 서비스 제공자와 해외 서비스 제공자 사이의 이전, 남아공 사업자에서 비수탁형 지갑으로의 이전을 국경 간 자금 이동으로 분류해 보고하도록 제안했다.
초기 규정 초안에는 일정 기준을 넘는 가상자산 보유자의 신고 의무와 제한된 상황에서 자산 처분을 요구할 수 있는 조항도 담겼다.
이 안내문은 장관의 재검토 발언에 뒤이은 개정안에 대한 입장은 아니다. 정부와 남아공중앙은행은 5월 공동 성명에서 가상자산 보유를 범죄화하거나 규정을 소급 적용할 의도는 없다고 밝혔다. 남아공은 국경 간 가상자산 거래의 외환 관리 편입을 추진하면서 거래 보고와 세무 보고 체계도 정비해 왔다. 이번 재검토에서는 사전 승인 방식과 거래의 적법성·세금 준수 여부를 평가하는 방식 사이의 조정이 핵심으로 떠올랐다. 세부 조항의 변경 여부는 개정된 2차 초안이 공개된 뒤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