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 반도체 훈풍에 6850선 회복…삼성전자 2%·SK하이닉스 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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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상승한 영향에 힘입어 장 초반 2% 넘게 뛰며 6850선을 회복하고 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강세를 나타내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8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0.44포인트(2.09%) 오른 6855.85를 기록하고 있다.지수는 전 거래일 6715.41보다 170.29포인트 높은…
- 장중 고점도 6885.70을 기록한 뒤 상승폭을 일부 반납해 6850.31까지 내려왔지만 6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8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0.44포인트(2.09%) 오른 6855.85를 기록하고 있다.
본문
코스피가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상승한 영향에 힘입어 장 초반 2% 넘게 뛰며 6850선을 회복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강세를 나타내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8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0.44포인트(2.09%) 오른 6855.85를 기록하고 있다.지수는 전 거래일 6715.41보다 170.29포인트 높은 6885.70으로 출발했다. 장중 고점도 6885.70을 기록한 뒤 상승폭을 일부 반납해 6850.31까지 내려왔지만 6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8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0.44포인트(2.09%) 오른 6855.85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 고점도 6885.70을 기록한 뒤 상승폭을 일부 반납해 6850.31까지 내려왔지만 6,850선에서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반도체 관련 대형주로 매수세가 확산되면서 삼성전기는 5.19% 급등한 139만9000원, SK스퀘어는 3.57% 오른 104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AMD, 인텔 등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상승한 흐름이 국내 반도체주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모습이다. 삼성물산도 1.13% 오르며 시가총액 상위권 전반으로 상승세가 확산되고 있다. 반면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은 0.39% 하락하며 상위 종목 가운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동반 하락해 긴축 부담이 완화된 가운데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0.5% 내린 배럴당 101.9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5.6bp 내린 4.95%를 나타내면서 유가와 금리의 동반 하락이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내년 AI 칩 판매 확대를 전망하면서 AI 투자 둔화 우려가 완화됐고 엔비디아는 2.5%, 마이크론은 5.5%, AMD는 6.4%, 인텔은 7.7%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