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3767만달러 예치 로빈후드체인, 밈코인이 견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로빈후드체인(Robinhood Chain)이 공개 메인넷 출시 두 달여 만에 총예치금(TVL) 8억3767만 달러(약 1조1300억원), 24시간 탈중앙화거래소(DEX) 거래량 17억5300만 달러(약 2조3658억원)를 기록했다.
- 로빈후드체인은 주식토큰과 온체인 금융상품을 겨냥한 이더리움 레이어2다.
- 9월 6일 기준 총예치금은 8억3767만 달러, 24시간 DEX 거래량은 17억53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본문
로빈후드체인(Robinhood Chain)이 공개 메인넷 출시 두 달여 만에 총예치금(TVL) 8억3767만 달러(약 1조1300억원), 24시간 탈중앙화거래소(DEX) 거래량 17억5300만 달러(약 2조3658억원)를 기록했다. 로빈후드체인은 주식토큰과 온체인 금융상품을 겨냥한 이더리움 레이어2다. 9월 6일 기준 총예치금은 8억3767만 달러, 24시간 DEX 거래량은 17억53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로빈후드(HOOD)가 내세운 방향은 주식토큰과 실물자산 토큰화지만, 초기 사용량은 밈코인과 토큰 발행 앱 쪽으로 빠르게 쏠렸다. 로빈후드는 7월 1일 런던 행사에서 로빈후드체인 공개 메인넷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로빈후드 문서상 주식토큰은 Robinhood Assets (Jersey) Limited가 발행하는 토큰화 채권이며, 미국 주식과 ETF에 대한 경제적 노출을 제공한다.
24시간 거래, 지갑 보관, 디파이 담보 활용 같은 기능은 온체인 상품의 장점으로 제시됐다.
9월 6일 디파이라마(DefiLlama)에 따르면 로빈후드체인의 TVL은 8억3767만 달러, 24시간 DEX 거래량은 17억5300만 달러, 24시간 체인 수익은 413만 달러(약 56억원)로 집계됐다. 코인데스크(CoinDesk)도 Pons 같은 토큰 발행 앱이 로빈후드체인 사용을 주도했다고 보도했다. Pons는 이용자가 새 토큰을 만들고 거래할 수 있는 앱으로, 코인데스크는 Pons가 24시간 동안 약 595만 달러(약 80억원)의 수수료를 냈고 9월 2일 하루 약 2만5000개 토큰이 발행됐다고 전했다. 토큰화 주식은 기존 증권시장 밖에서 거래 시간을 넓히는 장점이 있지만, 실제 주식 보유와 다른 권리 구조를 투자자가 구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배경이다. 이후 글로벌달러가 로빈후드체인 기반 디파이 상품에 쓰인 흐름 도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