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 디지털자산 100조달러 구상…활용권 보장 촉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이사회 의장이 디지털자산 산업의 장기적 성장 가능성을 제시하며 생성·발행·수탁·이전·사용 권리 보장을 주장했다.
- 은행의 비트코인 수탁과 담보대출, 토큰화 증권의 자유로운 이전도 제안했다.
- 디지털자산 산업이 장기적으로 100조달러(약 13경5400조원) 규모로 성장할 수 있다는 구상이 제시됐다.
본문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이사회 의장이 디지털자산 산업의 장기적 성장 가능성을 제시하며 생성·발행·수탁·이전·사용 권리 보장을 주장했다. 은행의 비트코인 수탁과 담보대출, 토큰화 증권의 자유로운 이전도 제안했다. 디지털자산 산업이 장기적으로 100조달러(약 13경5400조원) 규모로 성장할 수 있다는 구상이 제시됐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MSTR) 이사회 의장은 디지털자산의 활용권을 보장하는 정책 체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Saylor) 스트래티지(Strategy) 이사회 의장은 9월 26일 공개한 정책 에세이에서 개인과 기업이 디지털자산을 생성·발행·수탁·이전·사용할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세일러가 제시한 100조달러는 현재 시장 규모나 달성 시한을 담은 공식 예측이 아니다. 규제 변화와 활용성 확대를 전제로 디지털자산 산업이 장기적으로 커질 수 있다는 정책 구상에 가깝다.
세일러는 투자자가 특정 플랫폼에 자산을 묶어두지 않고 원하는 수탁기관으로 이전할 수 있어야 하며, 대출 조건과 수익 조건도 여러 서비스와 비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미국 회계감사원(GAO)은 2024년 보고서에서 1972년 설정된 1만달러(약 1354만원) 현금거래 보고 기준을 2023년 물가로 환산하면 약 7만2880달러(약 9868만원)에 해당한다고 분석했다. AI가 새로운 기업과 제품을 빠르게 만들어낼수록 토큰을 활용한 저비용 자금조달이 필요해진다며, 1000만개 기업이 디지털자산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환경을 정책 목표로 제시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재무부와 의회가 토큰화 증권, 은행 수탁, 디지털자산 과세를 어떤 방식으로 다룰지는 별도의 규제·입법 절차에서 결정된다.
따라서 100조달러는 확정된 시장 전망이 아니라 디지털자산 활용 범위를 넓히자는 세일러의 장기 정책 목표로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