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용우 디지털엑스 대표 내정…오세진 사의로 교체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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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미래에셋증권 부사장인 노용우가 디지털엑스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 주주총회와 이사회 선임 절차, 금융정보분석원(FIU) 변경 신고가 남았다.
- 디지털엑스가 5일 노용우 미래에셋증권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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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부사장인 노용우가 디지털엑스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주주총회와 이사회 선임 절차, 금융정보분석원(FIU) 변경 신고가 남았다. 디지털엑스가 5일 노용우 미래에셋증권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오세진 대표가 사임 의사를 밝히면서 미래에셋그룹의 거래소 인수 이후 대표 교체 절차가 진행된다. 디지털엑스는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을 거쳐 노 내정자를 정식 선임한 뒤 FIU에 대표이사 변경을 신고할 계획이다. 미래에셋그룹은 올해 계열사 미래에셋컨설팅을 통해 코빗 지분 97.15%를 확보하고 경영권을 인수했다. 본지는 앞서 미래에셋그룹이 인수 뒤 오세진 대표 체제를 당분간 유지하는 방향을 잡았다고 보도했다 . 오 대표는 2019년 코빗에 합류해 2020년 1월 대표이사로 취임했고, 약 7년간 회사를 이끌었다. 그는 2021년 11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경영혁신부문 대표를 지냈다.
2022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는 그룹위험관리부문 대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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