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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커키, 비트코인 ATM 금지 조례 추진…45일 철거안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가 비트코인(BTC) ATM을 포함한 가상자산 키오스크와 현금창구 기반 거래를 금지하는 조례안을 추진했다.
  • 조례안에는 시행일부터 45일 안에 기존 기기를 철거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앨버커키 시의회 입법...
  • 시행일부터 45일 안에 기존 기기를 철거하는 내용이 담겼지만 최종 제정일과 시행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시장 반응 중립BTCETH
ARTICLE BRIEF

본문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가 비트코인(BTC) ATM을 포함한 가상자산 키오스크와 현금창구 기반 거래를 금지하는 조례안을 추진했다. 조례안에는 시행일부터 45일 안에 기존 기기를 철거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앨버커키 시의회 입법... 시행일부터 45일 안에 기존 기기를 철거하는 내용이 담겼지만 최종 제정일과 시행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앨버커키 시의회 입법 기록에서 조례안 O-26-49는 ‘In Council - Final Action’ 상태로 표시돼 있다. 디크립트는 앨버커키 시의회가 관련 조례를 통과시켰고 기존 운영자에게 45일의 철거 기한이 부여됐다고 보도했다. 조례가 시행되면 앨버커키에 설치된 기존 키오스크는 운영을 중단하고 시행일부터 45일 안에 철거해야 한다. Telles) 앨버커키 시의원은 앨버커키 내 가상자산 키오스크 거래의 90%가 사기와 관련돼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 인터넷범죄신고센터(IC3)는 2025년 가상자산 키오스크 이용이 포함된 신고 1만3460건과 조정 손실액 3억8898만1267달러(약 5234억원)를 집계했다. 워싱턴DC 법무장관실은 2025년 아테나 비트코인(Athena Bitcoin)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면서 회사의 첫 5개월 운영 기간 입금액 가운데 93%가 사기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 워싱턴DC 법무장관실은 피해자의 중위 연령이 71세였고, 사기 거래 1건당 중위 손실액이 8000달러(약 1076만원)였다고 밝혔다. 미네소타주도 가상자산 ATM 관련 사기 피해를 이유로 금지 조치를 시행했다. 앨버커키 시의회 입법 기록에서 조례안의 최종 제정 여부와 시행일이 갱신되면 기존 운영자의 운영 중단 시점과 45일 철거 기한을 계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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