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비트코인 Z-스코어, 2025년 11월 이후 최고치 기록, 의미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 가격이 7만달러 이상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며 장기 추세 대비 위치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비트코인 이 7만달러 위에서 가격을 지지하는 가운데 장기 역사적 추세와 비교한 가격 위치를 보여주는 지표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로그 사이클 Z-스코어가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하면서 시장이 극단적인 약세 구간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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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7만달러 이상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며 장기 추세 대비 위치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비트코인 이 7만달러 위에서 가격을 지지하는 가운데 장기 역사적 추세와 비교한 가격 위치를 보여주는 지표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로그 사이클 Z-스코어가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하면서 시장이 극단적인 약세 구간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최근 바이낸스 비트코인 로그 사이클 Z-스코어는 약 -0.20까지 상승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7만달러 위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내는 과정에서 장기 추세 대비 가격 위치도 함께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월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 Z-스코어는 -1.95 수준까지 하락했다. 이후 비트코인이 저점에서 반등하고 최근 7만달러 이상에서 가격을 유지하면서 관련 지표도 회복되는 모습이다.
특히 로그 사이클 Z-스코어가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라왔다는 점에서 장기 추세와 실제 가격 사이의 괴리가 상당 부분 축소됐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아랍 체인 크립토퀀트 분석가는 지난 7월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 Z-스코어가 지난해 10월 이후 지속적으로 음수 영역에 머물렀다고 분석했다. 선물 거래량이 장기간 평균을 밑돌았다는 것은 가격 반등에도 파생상품 시장의 참여 강도가 충분히 회복되지 않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과거 평균에서 이례적으로 크게 벗어난 상태를 의미하는 만큼 이후 가격 안정이나 평균 수준으로의 회귀가 나타날 가능성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 비트코인이 7만달러대를 유지하는 가운데 지표가 추가로 상승한다면 장기 추세 대비 가격 회복이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