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간외 약 4% 하락…4분기 매출 전망 시장 예상 하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넷플릭스가 3분기 주당순이익은 예상을 웃돌고 순이익도 전년보다 늘었지만, 4분기 매출 전망이 애널리스트 예상에 못 미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약 4%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 넷플릭스($NFLX) 주가가 20일(현지시간) 시간외 거래에서 약 4% 하락했다.
- 3분기 주당순이익은 시장 예상을 웃돌았고 순이익도 전년보다 늘었지만, 4분기 매출 전망이 애널리스트 예상에 못 미쳤다.
본문
넷플릭스가 3분기 주당순이익은 예상을 웃돌고 순이익도 전년보다 늘었지만, 4분기 매출 전망이 애널리스트 예상에 못 미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약 4%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넷플릭스($NFLX) 주가가 20일(현지시간) 시간외 거래에서 약 4% 하락했다. 3분기 주당순이익은 시장 예상을 웃돌았고 순이익도 전년보다 늘었지만, 4분기 매출 전망이 애널리스트 예상에 못 미쳤다. 인베즈는 넷플릭스의 3분기 매출이 129억달러(약 17조1700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12% 늘어 월가 예상에 부합했다고 전했다. 주당순이익(EPS)은 87센트로 애널리스트 예상치 82센트를 웃돌았고, 순이익은 36억6000만달러(약 4조8700억원)로 전년 대비 약 43.5% 증가했다. 넷플릭스가 제시한 4분기 매출은 134억달러(약 17조8350억원)로, 애널리스트 예상을 밑돌았다.
인베즈는 넷플릭스가 4분기 매출 성장 둔화를 전망했고, 이것이 시간외 하락의 직접적인 배경으로 지목됐다고 전했다.
주당순이익은 예상을 웃돌았지만 매출은 3분기가 예상에 부합하는 데 그쳤고 4분기 전망은 예상을 밑돌았다. 시간외 거래는 정규장보다 거래량이 적어 가격 변동 폭이 커지는 경향이 있다. 인베즈 보도에는 하락 폭의 기준 가격이 적시되지 않았으며, 정규장 개장 이후 실제 주가 흐름은 별도로 봐야 한다. 빌 애크먼(Bill Ackman)이 이끄는 퍼싱스퀘어 USA는 2022년 손실을 보고 철수한 지 4년 만에 넷플릭스 주식 315만6394주를 다시 담았다. 퍼싱스퀘어 USA는 2026년 반기 보고서에서 6월 30일 기준 넷플릭스 보유 평가액이 2억2537만달러(약 3000억원)로 순자산의 4.9%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