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위성 40기 싣는 벌컨, 11월 13일 발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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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ULA는 NASA와 아르테미스 임무용 상단부를 개발하고, 아마존 위성 40기를 실을 벌컨 발사를 준비한다.
- Cowboy Space의 로켓과 유럽우주국의 재사용 로켓 실증기는 설계·지상 시험 단계다.
- 미국 발사기업 ULA가 NASA와 아르테미스 임무용 로켓 상단부를 개발하는 가운데, 아마존($AMZN)의 Amazon Leo 위성 40기를 실을 벌컨 로켓 발사를 11월 13일로 예정했다.
본문
ULA는 NASA와 아르테미스 임무용 상단부를 개발하고, 아마존 위성 40기를 실을 벌컨 발사를 준비한다. Cowboy Space의 로켓과 유럽우주국의 재사용 로켓 실증기는 설계·지상 시험 단계다. 미국 발사기업 ULA가 NASA와 아르테미스 임무용 로켓 상단부를 개발하는 가운데, 아마존($AMZN)의 Amazon Leo 위성 40기를 실을 벌컨 로켓 발사를 11월 13일로 예정했다. Cowboy Space의 Big Iron과 유럽우주국(ESA)의 재사용 로켓 실증기 테미스(Themis)는 각각 설계 공개와 지상 시험 단계다. ULA는 임무 안내에서 이번 발사를 아마존과 계약한 벌컨 발사 38회 가운데 첫 임무로 소개했다. 발사 장소는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이며, 위성 40기를 지구 저궤도에 보내는 것이 목표다.
NASA는 10월 23일 공개한 아르테미스 추진 자료에서 기본형 센타우르 V(Centaur V)를 달 탐사 로켓 SLS에 결합할 수 있는지 검토하는 타당성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ULA는 10월 23일 발표에서 NASA가 추진제 용량을 약 50% 늘린 ‘180K 센타우르 V’ 개발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ULA는 해당 상단부로 2028년 아르테미스 발사를 지원하는 것을 개발 목표로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기존 센타우르 V를 SLS에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확장형을 개발하는 것으로, 제시된 개발 목표와 실제 비행 성능은 구분된다. ULA는 벌컨 본체와 상단부가 정상 작동해 탑재체를 목표 궤도에 올렸으며, 다음 벌컨 임무 전까지 원인을 조사하겠다고 했다. 미 우주군은 3월 발표에서 벌컨 이상 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GPS III-8 발사 사업자를 ULA에서 스페이스X로 바꿨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