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양자내성 서명 도입하면 거래 용량 10분의 1 추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무닙 알리 스택스 공동창업자는 양자내성 서명을 적용하면 비트코인 거래 처리 용량이 현재의 약 10분의 1로 줄 수 있다고 추산했다.
- 비트코인(BTC)의 양자내성 전환은 서명 방식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는다.
- 무닙 알리(Muneeb Ali) 스택스(STX) 공동창업자는 10월 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TOKEN2049 연설에서 양자내성 기술을 스택스의 과제 중 하나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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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닙 알리 스택스 공동창업자는 양자내성 서명을 적용하면 비트코인 거래 처리 용량이 현재의 약 10분의 1로 줄 수 있다고 추산했다. 비트코인(BTC)의 양자내성 전환은 서명 방식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는다. 무닙 알리(Muneeb Ali) 스택스(STX) 공동창업자는 10월 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TOKEN2049 연설에서 양자내성 기술을 스택스의 과제 중 하나로 제시했다. 스택스가 공개한 연설 관련 기술 계획에서 알리는 양자내성 서명 도입으로 비트코인의 거래 처리 용량이 현재의 약 10분의 1 수준으로 줄 수 있다고 추산했다. 특정 서명 방식의 채택이나 실제 용량 감소가 확정됐다는 뜻은 아니다. 같은 블록에 담을 수 있는 거래가 줄 수 있다는 것이 알리의 우려지만, 실제 영향은 적용할 서명 방식과 거래 구조에 달려 있다.
알리는 일상적인 금융 활동이 비트코인 위에 구축된 양자내성 레이어로 옮겨가고, 비트코인 기반망은 결제 기반으로 남을 수 있다고 봤다.
제안서도 이 방식만으로 모든 양자 공격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거래 확인을 기다리는 동안의 노출에 대응하려면 양자내성 서명이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IR 8547 초안도 양자 취약 암호에서 양자내성 암호로 옮기는 계획을 다룬다. 앞서 블록스트림이 비트코인 양자내성 서명 후보로 팔콘-1024를 거론한 바 있다 . 스택스 는 비트코인 기반 네트워크로, 이번 계획에서 양자내성 기술을 과제 중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알리가 말한 레이어 구상과 용량 추산은 제안이나 전망의 성격을 띠며, 네트워크의 합의된 업그레이드 계획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