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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인사 “점진적 인상”… 민주당 승리에 긴축 완화론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기술주 매도세가 확산되는 가운데 베스 해맥과 토머스 바킨 연은 총재는 물가 안정을 위해 점진적인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기술주 매도세가 확산되는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주요 인사들이 물가 안정을 위한 점진적인 금리 인상 필요성을 강조했다.
  • 다만 민주당의 의회 장악으로 인공지능(AI) 투자 속도가 둔화되면 추가 긴축 압력이 완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시장 반응 중립BTC
ARTICLE BRIEF

본문

미국 기술주 매도세가 확산되는 가운데 베스 해맥과 토머스 바킨 연은 총재는 물가 안정을 위해 점진적인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기술주 매도세가 확산되는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주요 인사들이 물가 안정을 위한 점진적인 금리 인상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만 민주당의 의회 장악으로 인공지능(AI) 투자 속도가 둔화되면 추가 긴축 압력이 완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로이터는 5일(현지시각)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와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가 점진적인 금리 인상을 지지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비트코인 은 7만5936.72달러로 전일 대비 5.4% 하락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해맥 총재는 취리히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을 2% 목표로 되돌리려면 통화정책을 제약적인 수준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12월 인상 가능성에 대한 선물시장 전망은 전날 80% 이상에서 약 70%로 낮아졌다.

로이터에 따르면 민주당의 의회 장악과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 가능성은 AI 투자 확대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에버코어ISI는 대형 주의 인허가 문제가 AI 설비투자를 둔화시켜 향후 1~2년간 경기 과열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TD증권은 내년 초까지 총 0.5%포인트 인상을 예상하면서도 AI 투자가 줄면 3월 이후 추가 긴축이 불필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시장은 6일 발표되는 미국 10월 고용보고서에도 주목하고 있다. 로이터 설문에서 신규 고용 예상치는 6만5000명, 실업률 전망치는 4.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