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웹툰부터 숏드라마까지…IP로 글로벌 진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네이버웹툰이 웹툰 지식재산권(IP)을 매개로 숏드라마부터 캐릭터 채팅, 팬 창작 숏 애니메이션까지 팬들의 소비 패턴을 확장하고 있다.
- 플랫폼 체류 시간을 늘리고 IP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24일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회사는 영어 및 프랑스어 서비스 ‘웹툰(WEB 24일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회사는 영어 및 프랑스어 서비스 ‘웹툰(WEBTOON)’에 북미 웹툰 원작 포함 6개 작품을 실사 숏드라마로 시범적으로…
- 영어 오리지널 웹툰을 포함한 6개의 인기 웹툰은 합산 글로벌 누적 조회수 10억회 이상의 인기작이며 숏드라마는 각각 1분에서 2분 분량의 40개에서 5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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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이 웹툰 지식재산권(IP)을 매개로 숏드라마부터 캐릭터 채팅, 팬 창작 숏 애니메이션까지 팬들의 소비 패턴을 확장하고 있다. 플랫폼 체류 시간을 늘리고 IP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24일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회사는 영어 및 프랑스어 서비스 ‘웹툰(WEB 24일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회사는 영어 및 프랑스어 서비스 ‘웹툰(WEBTOON)’에 북미 웹툰 원작 포함 6개 작품을 실사 숏드라마로 시범적으로 선보인다. 영어 오리지널 웹툰을 포함한 6개의 인기 웹툰은 합산 글로벌 누적 조회수 10억회 이상의 인기작이며 숏드라마는 각각 1분에서 2분 분량의 40개에서 5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일본에서는 라인망가가 일본 최대 규모 애니메이션 OTT ‘아니메 스토어’와 협업해 4000여개의 애니메이션을 플랫폼 안에서 함께 제공하는 차별화된 환경을 구축했다.
최근 1500억원 규모의 알아이게임즈홀딩스 투자는 웹툰 IP를 게임이라는 몰입감 높은 포맷으로 확장하는 사례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네이버웹툰은 ‘템빨’, ‘전지적 독자 시점’, ‘투신전생기’ 등 애니메이션화가 확정된 작품을 게임으로까지 연계해 기존 팬의 소비 경험을 확장하는 것을 도모한다. 바이어스의 첫 IP로 공개된 ‘이직로그’는 서비스 론칭 첫 주 원작 웹툰이 휴재 중이었음에도 원작 열람이 전주 대비 약 67% 증가했고 신규 이용자 열람 비율도 100% 이상 증가했다. 컷츠메이크 출시 이후 휴재 중이던 ‘작전명 순정’의 조회수가 27% 증가하는 등 팬 창작이 원작에 대한 관심을 다시 끌어올리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증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네이버웹툰의 전방위적 실험은 플랫폼 내에서 단일 IP를 다양한 방식으로 길게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이를 통해 형성된 팬덤을 기반으로 플랫폼 밖에서 IP 사업의 파급력을 극대화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