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폭발할 땐 여의도 호령했던 증권사…3분기엔 영업이익 반토막 났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키움증권이 올해 3분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8% 넘게 급락했다.
- 주식 위탁매매와 기업금융(IB) 수수료를 중심으로 한 본사 수익은 늘었지만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 실적은 오히려 뒷걸음질 쳤다.
- 증시 거래대금 변화에 따른 실적 변동성을 줄이고 수익 기반을 다변화해야 한다는 과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본문
키움증권이 올해 3분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8% 넘게 급락했다. 주식 위탁매매와 기업금융(IB) 수수료를 중심으로 한 본사 수익은 늘었지만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 실적은 오히려 뒷걸음질 쳤다. 증시 거래대금 변화에 따른 실적 변동성을 줄이고 수익 기반을 다변화해야 한다는 과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38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6.0% 줄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3분기 키움증권 연결 당기순이익 컨센서스는 3821억원이었다. 시장이 주식 거래대금 감소 등에 따른 실적 둔화를 예상해 낮췄던 눈높이마저 크게 밑돈 셈이다. 당기순이익은 2분기 6806억원에서 3분기 2386억원으로 64.9% 줄었다. 별도 기준 3분기 순이익은 2757억원으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키움증권의 올해 3분기 연결당기순이익 이 23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0% 감소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증시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수익 기반 다변화가 향후 실적 반등 의 과제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이 3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2386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인 3821억원을 크게 밑돌아 주가가 8% 급락했다. 주가 8% 하락…수익다변화 과제키움증권이 올해 3분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8% 넘게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