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3분기 순익 47% 감소…연간 이익 전망 낮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델타항공의 3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7% 줄었고, 회사는 2026년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을 5.10~5.60달러로 낮췄다.
- 항공유 비용이 늘었지만 에드 배스천 CEO는 여행 수요가 강하다고 밝혔다.
- 델타항공($DAL)의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47% 감소했고, 회사는 2026년 이익 전망을 낮췄다.
본문
델타항공의 3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7% 줄었고, 회사는 2026년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을 5.10~5.60달러로 낮췄다. 항공유 비용이 늘었지만 에드 배스천 CEO는 여행 수요가 강하다고 밝혔다. 델타항공($DAL)의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47% 감소했고, 회사는 2026년 이익 전망을 낮췄다. 항공유 비용이 늘어난 가운데 에드 배스천 CEO는 운임이 오르고 있어도 여행 수요는 강하다고 밝혔다. 델타항공은 2026년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을 5.10~5.60달러로 제시했다. 올해 잉여현금흐름 전망도 최대 40억달러(약 5조3680억원)에서 25억달러(약 3조3550억원)로 낮췄다.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1.72달러로 월가 예상치 1.75달러를 밑돌았다. 조정 매출은 175억9000만달러(약 23조5938억원)로 예상치 176억7000만달러(약 23조7011억원)에 못 미쳤다.
순이익은 7억5600만달러(약 1조147억원)로, 전년 동기 14억2000만달러(약 1조9066억원)에서 줄었다.
그는 올해 늘어난 연료비 60억달러(약 8조520억원)의 상당 부분을 운임에 반영하는 동안에도 여행객의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델타항공은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 프리미엄 좌석 매출은 18% 늘어난 68억2000만달러(약 9조1524억원), 일반석 매출은 12% 증가한 68억달러(약 9조1256억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