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화 확장 핵심은 상호운용성…DTCC·씨티·스위프트 백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DTCC·씨티그룹·스위프트가 전통 금융망과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상호운용성을 토큰화 시장 확대의 핵심 조건으로 제시했다.
- 규제 명확성과 법적 확실성도 기관급 시장 형성에 필요한 요소로 꼽혔다.
- 토큰화 시장 확대의 핵심 조건으로 서로 다른 금융망과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상호운용성이 제시됐다.
본문
DTCC·씨티그룹·스위프트가 전통 금융망과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상호운용성을 토큰화 시장 확대의 핵심 조건으로 제시했다. 규제 명확성과 법적 확실성도 기관급 시장 형성에 필요한 요소로 꼽혔다. 토큰화 시장 확대의 핵심 조건으로 서로 다른 금융망과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상호운용성이 제시됐다. 미국예탁결제청산기관( DTCC )과 씨티그룹($C),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는 공동 백서 '디지털 금융의 연결 조직(The Connective Tissue of Digital Finance)'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씨티그룹도 백서 소개에서 상호운용성과 프로그래밍 가능성을 기관 시장 성숙을 위한 두 축으로 제시했다. 상호운용성이 부족하면 토큰화 자산이 네트워크별로 분리돼 유동성이 쪼개질 수 있다. 스위프트는 토큰화 예금을 활용해 주말과 야간을 포함한 24시간 국경 간 결제를 지원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스위프트의 블록체인 기반 원장은 은행별 토큰화 예금 시스템을 연결하고, 은행 간 지급 약정과 거래 절차를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본지는 스위프트 원장이 연말까지 최소 19개 은행과 연결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 토큰화 예금은 은행 예금을 블록체인이나 분산원장 기반의 디지털 형태로 기록한 자산이다. 하비에르 페레스 타소(Javier Pérez-Tasso) 스위프트 최고경영자는 스위프트의 블록체인 기반 원장이 연말까지 최소 19개 은행에서 사용되고 5개 주요 통화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결국 토큰화 시장의 다음 단계는 개별 프로젝트 출시보다 서로 다른 원장과 기존 금융 시스템을 실제로 연결할 수 있는지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