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은행 "금융권 클라우드·AI 의존, 데이터 통제력 확보해야"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드니 보 프랑스은행 제1부총재가 10월 15일 연설에서 금융기관에 클라우드·AI 공급업체 의존도 점검을 촉구했다.
- 멀티클라우드와 데이터 이동 경로 확보, 오픈소스 활용을 대응책으로 제시했다.
- 프랑스은행이 금융기관에 클라우드·AI 공급업체 의존도를 점검하고 핵심 데이터와 시스템에 대한 통제력을 확보하라고 촉구했다.
본문
드니 보 프랑스은행 제1부총재가 10월 15일 연설에서 금융기관에 클라우드·AI 공급업체 의존도 점검을 촉구했다. 멀티클라우드와 데이터 이동 경로 확보, 오픈소스 활용을 대응책으로 제시했다. 프랑스은행이 금융기관에 클라우드·AI 공급업체 의존도를 점검하고 핵심 데이터와 시스템에 대한 통제력을 확보하라고 촉구했다. 드니 보(Denis Beau) 프랑스은행 제1부총재 겸 건전성감독·정리청(ACPR) 위임의장은 10월 15일 파리에서 열린 Association Europe-Finances-Régulations 세미나 연설에서 “데이터와 인프라, 이를 운영하는 역량을 통제하는 것”이 디지털 주권의 원칙이라고 말했다. 보는 대형 클라우드·AI 사업자가 높은 성능과 보안 역량을 제공한다는 점을 인정했다.
연설문은 CIGREF 연구를 인용해 연간 2640억 유로를 언급했는데, CIGREF가 의뢰해 Asterès가 작성한 2025년 원보고서에서 이 금액은 EU 기업의 연간 클라우드·소프트웨어 구매가 미국 경제에 기여하는 규모의 추정치다. 보가 제시한 대응책은 △중요 IT 자산과 공급업체 의존성 목록화 △멀티클라우드·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다른 환경으로 옮기는 이탈 방안 △오픈소스 활용이다. EU 집행위원회는 6월 클라우드·AI 개발법(CADA)을 제안했다. 제안서에는 클라우드·AI 서비스의 주권 수준을 평가하는 EU 공통 체계가 담겼다. 유럽 클라우드 사업자 단체 CISPE는 입장문에서 유럽 업체 조달 확대와 서비스 간 상호운용성 강화, AI·클라우드 묶음 판매 방지를 요구했다. 프랑스은행은 미스트랄 AI(Mistral AI)를 주권형 클라우드에서 제공받는 방안과 오픈소스 기반 사설 클라우드 가상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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