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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떠나고 반도체株 '와르르'⋯코스피 '6500선' 붕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美 금리 쇼크에 중동 정세 '겹악재'⋯코스피 5.8%↓ 반도체 투심 냉각⋯삼성전자 7%·SK하이닉스 9% '급락' 코스닥, 장 초반 800선 위협⋯1% 하락 마감 코스피 지수가 6% 가까이 하락하면서 6500선을 내줬다.
  • 중동 정세 불안에 미국발 금리 쇼크가 겹치면서 급락한 대형 반도체주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98.66포인트(5.80%) 내린 6471.17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 반응 부정KOSPIKOSDAQ005930000660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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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 쇼크에 중동 정세 '겹악재'⋯코스피 5.8%↓ 반도체 투심 냉각⋯삼성전자 7%·SK하이닉스 9% '급락' 코스닥, 장 초반 800선 위협⋯1% 하락 마감 코스피 지수가 6% 가까이 하락하면서 6500선을 내줬다. 중동 정세 불안에 미국발 금리 쇼크가 겹치면서 급락한 대형 반도체주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98.66포인트(5.80%) 내린 6471.17에 거래를 마쳤다. [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코스피 지수가 6% 가까이 하락하면서 6500선을 내줬다. 이날 5% 가까이 하락한 채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부터 6500선 아래로 밀렸다. SK하이닉스와 주가 연동성이 큰 SK스퀘어는 11%대 폭락했다. 삼성전기(3.68%), 현대차(4.83%), KB금융(1.25%), 삼성물산(5.96%), 삼성생명(11.11%), 기아(3.06%) 등 종목도 하락했다.

개인이 혼자 716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499억원을 사들였다.

레인보우로보틱스(1.60%), 주성엔지니어링(4.29%), HLB(2.43%), 원익IPS(2.76%), 에이엘비아이오(0.13%) 등도 파란불을 켰다. 이는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데 따라 글로벌 기술주가 흔들린 여파다. 여기에 불안정한 중동 정세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이 악재로 겹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가파른 반등을 주도했던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되돌림이 나타나며 증시 약세 흐름이 이어졌다"며 "미 국채 금리, 중동 불확실성 등 대외 환경도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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