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0.23% 오른 6835.80 마감…자사주 성과급 보상, 주총 부결 사례 나왔다! 삼성전자 영향 ‘촉각’ [시티타임스 헤드라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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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시티타임스=TV]*코스피 0.23% 오른 6835.80 마감…외인·기관 모두 '팔자'코스피가 오후 들어 반등하며 6800선을 회복한 채 장을 마감했습니다.
- 8월 반도체 수출 호조와 자사주 매입으로 추정되는 기타법인의 순매수가 확대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 코스피가 오후 들어 반등하며 6800선을 회복한 채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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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타임스=TV]*코스피 0.23% 오른 6835.80 마감…외인·기관 모두 '팔자'코스피가 오후 들어 반등하며 6800선을 회복한 채 장을 마감했습니다. 8월 반도체 수출 호조와 자사주 매입으로 추정되는 기타법인의 순매수가 확대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코스피가 오후 들어 반등하며 6800선을 회복한 채 장을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약세를 딛고 상승 전환에 성공했습니다.삼성전자는 장중 한때 2.31% 하락했지만 이후 꾸준한 우상향 흐름을 보이면서 0.38% 상승 마감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개장직후 1.31%까지 하락했지만 이후 반등하며 1.14% 상승 마감했습니다. 경인전자가 임직원 보상으로 자사주 5만주 지급을 추진했지만 주주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임직원 보상이 주주가치에 연동될 수 있다는 것이 부결 배경입니다.
현재 삼성전자 주주들도 ‘영업이익 N% 성과급’ 지급을 반대하며 집단소송을 추진 중인데 재계에서는 이번 선례가 삼성전자를 비롯해 기업 전반에 미칠 파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간 군사적 충돌이 재발하면서 국제유가와 주요국 국채금리가 올라 달러·원 환율이 5거래일 만에 상승했습니다. 다만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 물량이 지속 유입되면서 상승 폭은 제한됐습니다. 정부가 종합부동산세 비거주 1주택에 대한 기본공제 금액을 축소하는 대신 현행 12억원으로 유지하는 등 당초 세제개편안 원안에서 한 발 물러섰습니다. 비거주 1주택자의 세부담은 일부 완화됐지만 부동산 시장에서 체감하는 완화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