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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미즈호, 중국 본토 100% 출자 증권업 최종 승인 통보 보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두 회사가 지난주 중국 당국의 최종 승인 통보를 받았다는 익명 관계자 발언이 나왔다.
  • 다이와증권그룹과 미즈호금융그룹이 중국 본토에서 100% 출자 증권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최종 승인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미즈호 증권 부문 대변인은 승인 사실을 확인하고 영업 개시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두 회사가 지난주 중국 당국의 최종 승인 통보를 받았다는 익명 관계자 발언이 나왔다. 다이와증권그룹과 미즈호금융그룹이 중국 본토에서 100% 출자 증권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최종 승인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즈호 증권 부문 대변인은 승인 사실을 확인하고 영업 개시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다이와 대변인은 논평을 거부했고,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논평 요청에 답하지 않았다. 미즈호는 설립 승인과 사업자등록을 마쳤으며, 실제 증권업 영업에는 별도의 영업면허가 필요하다. 다이와는 기존 합작 증권사의 중국 측 지분을 인수해 100% 출자 구조로 바꾸는 절차가 쟁점이다. CSRC는 2025년 9월 30일 미즈호증권(중국) 설립을 승인했다. 승인 문서에는 베이징 소재, 등록자본 23억 위안, 미즈호증권의 100% 출자와 업무 범위가 적혔다.

베이징시 정부는 2026년 2월 4일 미즈호증권(중국)이 차오양구 시장감독관리국에서 사업자등록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다이와증권(중국)의 공개 회사 소개에는 다이와증권그룹 51%, 베이징국유자본운영관리 33%, 베이징시청자본홀딩스 16%의 지분 구조가 기재돼 있다. 증권일보는 2026년 4월 다이와증권그룹이 중국 측 주주들의 지분 합계 49%를 양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후속 절차가 끝나면 다이와증권(중국)이 100% 외자 증권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