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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도 진출 30년 만에 누적 판매 1000만대 돌파 초읽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1998년 진출 30년만에 쾌거 엑스터·크레타 등 SUV 인기 인도 생산능력 100만대 확보 푸네공장 2030년 32만대로 확대 현대자동차가 올해 안에 인도시장 누적판매 1000만대 돌파라는 금자탑을 쌓을 전망이다.
  • 인도 내 생산능력을 현재 연간 100만대에서 2030년까지 110만대로 확대하는 등 해마다 큰 폭으로 성장하는 인도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11일 현대차에 따르면 인도자동차공업협회(SIAM) 조사 결과 현대차는 1998년 인도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올해 3분기까지 누적 988만 4960대를 판매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1998년 진출 30년만에 쾌거 엑스터·크레타 등 SUV 인기 인도 생산능력 100만대 확보 푸네공장 2030년 32만대로 확대 현대자동차가 올해 안에 인도시장 누적판매 1000만대 돌파라는 금자탑을 쌓을 전망이다. 인도 내 생산능력을 현재 연간 100만대에서 2030년까지 110만대로 확대하는 등 해마다 큰 폭으로 성장하는 인도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11일 현대차에 따르면 인도자동차공업협회(SIAM) 조사 결과 현대차는 1998년 인도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올해 3분기까지 누적 988만 4960대를 판매했다. 판매 추세를 감안할 때 연내 누적 판매 1000만대 돌파가 매우 유력하다. 현대차는 인도 시장 진출 첫 해부터 시장 점유율 2위에 올랐고 이후 i10, i20, 베르나 등 경·소형차 모델을 연이어 선보이며 판매 기반을 확대했다.

크레타는 출시 직후 3개월 연속으로 인도 SUV 시장 월 판매 1위를 기록해 첫해에 4만대 넘게 팔리며 2016 인도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2020년에는 베뉴와 크레타가 함께 판매를 견인하며 인도 진출 이래 17.4%라는 연 최고 점유율을 기록하고 2024년에는 60만5433대를 판매하며 인도 진출 이래 연 최대 판매를 달성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앞으로 2030년까지 인도 판매에서 SUV가 차지하는 비중을 80%까지 높이겠다고 말했다. 현대차가 올해 안에 인도 누적 판매 1000만대 돌파를 앞두며 현지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1998년 인도 진출 이후 현대차는 SUV 모델에 집중하여 시장 점유율을 높였고, 2020년에는 연 최고 점유율인 17.4%를 기록한 바 있다. 현대차는 인도 진출 30년 만에 누적 판매 1000만대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연간 100만대 수준인 현지 생산능력을 오는 2030년까지 110만대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에요.

인도 시장이 오는 2026년부터 2033년까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의 현지 투자와 생산 시설 확충이 이어지면서 전체적인 현지 모빌리티 시장의 활력이 한층 높아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