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뽑고 싶은 사람은”…삼성전자 CDO와 이탈리아 거장 생각 들어보니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그다음이 기술입니다.”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팀원으로 채용하고 싶은 디자이너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 AI 기술력이 디자인 분야 등 산업 전반에 도입되는 단계에 들어섰지만, 그럼에도 ‘인간적 요소’가 가장 중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팀원으로 채용하고 싶은 디자이너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 지난 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포르치니 사장과 이탈리아의 거장 미켈레 데 루키 간 대담회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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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이 기술입니다.”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팀원으로 채용하고 싶은 디자이너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AI 기술력이 디자인 분야 등 산업 전반에 도입되는 단계에 들어섰지만, 그럼에도 ‘인간적 요소’가 가장 중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팀원으로 채용하고 싶은 디자이너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지난 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포르치니 사장과 이탈리아의 거장 미켈레 데 루키 간 대담회가 개최됐다. 데 루키는 1980년대 이탈리아의 급진적 디자인 운동 ‘멤피스 그룹’의 핵심 멤버로 활동하며 국제적 명성을 얻은 디자이너이자 건축가다.
‘AI가 디자인의 영역까지 들어온 지금, 사람의 손은 무엇을 남겨야 하고 기업은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란 주제를 놓고 마주 앉은 두 사람은 ‘만약 한 사람을 골라 팀원으로 함께 일하려 한다면 어떤 인재상을 뽑을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포르치오 사장은 대담 참석자들에게 “여러분이 생각하는 ‘디자인 거장’들을 떠올려봐라.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앞으로 다가올 인류의 미래 역시 건설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게 그의 전망이다. 50년이 넘는 세월을 디자인에 쏟아왔다는 데 루키는 특히 학생들을 향해 “반드시 실패를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90여분간 이어진 이날 대담에서 두 사람은 디자인의 본질이 인간에 대한 이해에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삼성전자 DX부문 CDO가 AI시대 디자인 대담에서 기술보다 이성과 마음을 우선할 인재상으로 제시했습니다.
90여분간 이어진 DDP 대담은 TV·스마트폰·가전에 사용자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디자인 철학과 맞닿아 있습니다.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DX부문 CDO는 AI 시대에도 인간적 요소가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비판적 사고와 호기심을 갖춘 인재를 원한다는 의견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