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에스디에이아이, GPU 대출 거래소 GLX 출시…첫 거래 981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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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유에스디에이아이가 2일(현지시각) 컴퓨팅 인프라와 기관 자본을 연결하는 GPU 금융 플랫폼 GLX를 공개했다.
- [블록미디어 황효준 에디터] 온체인 기반 GPU 담보대출 인프라 유에스디에이아이(USD.AI)가 2일(현지시각) 컴퓨팅 인프라와 기관 자본을 연결하는 GPU 금융 플랫폼 GLX를 공개했다.
- GLX는 집행한 GPU 대출을 기관투자자에게 매각해 자금을 회수하고, 이를 새로운 GPU 금융에 다시 투입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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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스디에이아이가 2일(현지시각) 컴퓨팅 인프라와 기관 자본을 연결하는 GPU 금융 플랫폼 GLX를 공개했다. [블록미디어 황효준 에디터] 온체인 기반 GPU 담보대출 인프라 유에스디에이아이(USD.AI)가 2일(현지시각) 컴퓨팅 인프라와 기관 자본을 연결하는 GPU 금융 플랫폼 GLX를 공개했다. GLX는 집행한 GPU 대출을 기관투자자에게 매각해 자금을 회수하고, 이를 새로운 GPU 금융에 다시 투입하는 구조다. 첫 거래는 듀오스 엣지 AI의 9810만달러 규모 GPU 대출이다. 유에스디에이아이에 따르면 지난해 이후 처리한 GPU 금융 거래는 4억달러를 넘는다. 회사는 2026년 들어 GPU 금융 집행이 빠르게 늘면서 자체 이자 지급형 스테이블코인 sUSDai의 자금 활용률이 사상 최고치인 78%까지 올랐다고 설명했다. GPU가 설치되고 정상적으로 가동돼 대출 상환이 안정화되면 기관투자자가 해당 대출을 인수한다.
GPU 대출 자체의 만기가 수년에 이르더라도 sUSDai 자금이 실제로 묶이는 기간은 1년 미만으로 줄이는 것이 목표다. 구조는 크게 대출 집행, GPU 가동, 기관 매각 순으로 진행된다. GLX의 핵심 역할은 GPU 대출 자체를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대출을 기관 자본과 연결해 sUSDai 자금의 회전 속도를 높이는 데 있다. 유에스디에이아이는 장기적으로 GLX를 단순한 대출 매각 창구에서 GPU 금융 유통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에스디에이아이는 이 시장에서 현재 진행 중인 GPU 금융 파이프라인이 25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