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PF 자기자본비율 규제 2년 유예…12개 과제 완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주택공급 금융지원 과제 21개 가운데 12개가 8월 중 완료됐다.
- 금융위원회는 주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기자본비율 규제를 2년간 유예하고 남은 과제의 이행 상황을 매주 점검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요섭...
- 금융위원회가 주택공급 금융지원 과제 21개 중 12개를 완료하고 주거 PF 자기자본비율 규제를 2년간 유예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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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급 금융지원 과제 21개 가운데 12개가 8월 중 완료됐다. 금융위원회는 주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기자본비율 규제를 2년간 유예하고 남은 과제의 이행 상황을 매주 점검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요섭... 금융위원회가 주택공급 금융지원 과제 21개 중 12개를 완료하고 주거 PF 자기자본비율 규제를 2년간 유예하기로 했다. 증권업계는 연내 2조1000억원 규모의 자체펀드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요섭 금융정책국장 주재로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지난달 13일 발표한 금융 종합대책의 공급 부문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완료된 12개 과제는 정부·유관기관 과제 8개와 금융권 협조 과제 4개다.
정부·유관기관은 PF 보증 공급 규모 확대, 건축공사비 플러스 PF보증 확대, 보증수수료 인하, 주거사업장 보증비율 확대, 준주택 보증요건 포함, 고가주택 보증한도 현실화, 이주비대출 담보인정비율(LTV) 산정 방식 개선, 주택매매·임대사업자 금융지원 강화를 마쳤다. 금융권 협조 과제에는 금융·건설업계 정례 간담회, 시장안정 프로그램 집행, PF·건설사 금융애로 해소센터 운영, 이주비대출 등에 대한 총량관리 예외 인정이 포함됐다. 반면 비주거사업장 자기자본비율 규제는 2027년 예정대로 도입된다. 주거 PF 규제 유예와 증권업계 자체펀드 조성 계획 은 앞서 보도된 후속 조치다. PF 보증 확대와 고가주택·준주택 보증요건 개선은 8월 31일 완료됐으며, 정비사업·임대사업자 보증상품 신설과 보험업권 협약보증은 후속 과제로 진행 중이다. 캠코 PF 정상화 지원펀드에는 2027년 예산안 기준 5000억원이 반영돼 국회 심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