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820.02 마감…삼전닉스 '자사주 매입'이 받쳤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3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14포인트(0.46%) 오른 6820.02에 장을 마쳤다.
- 삼성전자는 3000원(1.17%) 오른 26만원, SK하이닉스는 2만1000원(1.27%) 오른 167만4000원에 마감했다.
- 코스피 지수가 소폭 올라 6800선을 회복하며 8월 마지막 거래일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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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14포인트(0.46%) 오른 6820.02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3000원(1.17%) 오른 26만원, SK하이닉스는 2만1000원(1.27%) 오른 167만4000원에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가 소폭 올라 6800선을 회복하며 8월 마지막 거래일을 마쳤다. 미국발 금리상승 부담이 증시 전반을 짓누르는 가운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발 자사주 매입물량이 하방압력을 상쇄했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기타법인이 1조5433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기관이 9096억원어치, 외국인이 4435억원어치, 개인이 191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성전자 (276,500원 ▲6,500 +2.41%) 는 3000원(1.17%) 오른 26만원, SK하이닉스 (1,858,000원 ▲75,000 +4.21%) 는 2만1000원(1.27%) 오른 167만4000원에 마감했다.
앞서 두 기업은 이날 200만주, 65만주를 각각 장내매수하겠다고 공시, 기타법인 순매수액을 키웠다.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삼성전기 (1,429,000원 ▼25,000 -1.72%) · LG에너지솔루션 (357,500원 ▼5,000 -1.38%) · 삼성바이오로직스 (1,457,000원 ▼9,000 -0.61%) 가 2%대, 현대차 (390,000원 ▼3,000 -0.76%) 가 1%대 강세를 보였다. KB금융 (174,700원 ▼1,200 -0.68%) · SK스퀘어 (1,174,000원 ▲49,000 +4.36%) · 삼성물산 (398,500원 ▲14,500 +3.78%) 은 강보합세, 삼성생명 (315,000원 ▲3,000 +0.96%) 은 1%대 약세로 마감했다. 업종별로 보면 코스피 전기전자·화학이 1%대 강세, 제조·부동산·유통·제약이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개인이 2930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기관이 2077억원어치, 외국인이 88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마감시황] 코스피 지수가 소폭 올라 6800선을 회복하며 8월 마지막 거래일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