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CEO, 해킹 가능성 전제로 자산 분산 강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벤 저우 바이비트 공동창업자 겸 CEO는 해킹을 전제로 자산 보관과 사고 대응 체계를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 바이비트 해킹은 지갑뿐 아니라 거래 화면과 외부 서비스 연결 경로도 보안 점검 대상임을 보여줬다.
- 벤 저우 바이비트 공동창업자 겸 CEO는 거래소가 해킹 가능성을 전제로 자산 보관과 사고 대응 체계를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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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저우 바이비트 공동창업자 겸 CEO는 해킹을 전제로 자산 보관과 사고 대응 체계를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바이비트 해킹은 지갑뿐 아니라 거래 화면과 외부 서비스 연결 경로도 보안 점검 대상임을 보여줬다. 벤 저우 바이비트 공동창업자 겸 CEO는 거래소가 해킹 가능성을 전제로 자산 보관과 사고 대응 체계를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17일 공개된 우블록체인(Wu Blockchain) 팟캐스트에서 저우는 자산을 여러 곳에 분산하고, 침해가 발생해도 고객 자산과 사업 운영에 미치는 피해를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바이비트의 과거 해킹은 자산을 보관한 지갑뿐 아니라 거래 승인 화면과 외부 서비스의 연결 경로도 위험에 노출될 수 있음을 드러냈다. 이에 따라 승인자에게 보이는 내용과 실제 서명되는 거래 내용이 달라졌다. NCC 그룹의 기술 분석도 Safe 인터페이스가 승인자에게 정상 거래처럼 보이도록 조작됐다고 밝혔다.
다중서명은 여러 승인자의 서명을 요구하지만, 승인자들이 조작된 화면을 보고 서명하면 승인자 수만으로 사고를 막기 어렵다. 바이비트는 사고 뒤 접수된 출금 요청 35만 건 이상 가운데 99.994%를 공격 발생 후 10시간 안에 처리했다고 사건 타임라인에 기록했다. 바이비트는 해켄(Hacken)이 수행한 준비금 감사와 관련해 사고 발생 후 72시간 안에 감사 범위에 포함된 자산의 준비금 비율을 1대1로 회복했다고 발표했다. 저우는 11월 3일 홍콩 핀테크 위크 대담에서도 금융 혁신과 함께 보안·위험 관리, 규제 준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