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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인시황/마감] 유가 하락·숏 청산에 BTC 반등…8.3만달러 돌파 후 숨고르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뉴욕 디지털자산 시장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으로 반등했고, 비트코인은 장중 8만3335달러까지 올랐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에 힘입어 반등하고 있다.
  • 비트코인 은 장중 8만3000달러를 회복하며 상승세를 이끌었고, 알트코인 또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뉴욕 디지털자산 시장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으로 반등했고, 비트코인은 장중 8만3335달러까지 올랐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에 힘입어 반등하고 있다. 비트코인 은 장중 8만3000달러를 회복하며 상승세를 이끌었고, 알트코인 또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7600억달러로 전일 대비 1.12% 증가했다. 비트코인(BTC) 은 전일 대비 1.04% 오른 8만2558.16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8만1200달러 아래로 밀린 뒤 8만3335달러까지 반등했지만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이더리움(ETH) 은 1.99% 상승한 2437.42달러를 기록했다. 엑스알피(XRP) 는 2.22% 오른 1.32달러, 솔라나(SOL) 는 2.03% 상승한 106.10달러에 거래됐다.

크립토리뷰잉(@CryptoReviewing) 디지털자산 분석가는 이날 X(옛 트위터)에 비트코인이 전날 8만1000달러까지 하락하며 롱 포지션 2억4500만달러를 청산시킨 뒤 이날 8만3300달러를 돌파하면서 숏 포지션 2억7500만달러를 청산시켰다고 분석했다. 최근 30일간 추정 순수요가 약 5만BTC 마이너스를 기록한 가운데 7만9821달러가 무너지면 7만7600~8만400달러 구간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비트코인이 8만달러를 지키고 8만3000달러 저항선 을 돌파하면 강세 흐름이 이어질 수 있지만 8만달러 아래에서는 7만5000달러까지 빠르게 밀릴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시장에서는 오는 28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정을 앞두고 기술주 움직임과 현물 매수세 회복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