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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억달러 베팅…앤트로픽, 엔비디아 차세대 '베라 루빈' AI 컴퓨팅 6년 확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앤트로픽이 영국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엔스케일(Nscale)로부터 약 450억달러(약 62조730억원) 규모의 AI 컴퓨팅 자원을 임차하는 계약을 맺었다.
  • 최근 수개월간 대규모 연산 인프라를 잇달아 확보한 데 이어 차세대 AI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장기간 선점하려는 행보다.26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최근 수개월간 앤트로픽이 체결한 대규모 인프라 계약 가운데 가장 큰 규모에 속한다.계약에 따라 엔스케일은…
  • 계약에 따라 엔스케일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칩 시스템인 베라 루빈을 기반으로 앤트로픽에 연산 자원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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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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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앤트로픽이 영국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엔스케일(Nscale)로부터 약 450억달러(약 62조730억원) 규모의 AI 컴퓨팅 자원을 임차하는 계약을 맺었다. 최근 수개월간 대규모 연산 인프라를 잇달아 확보한 데 이어 차세대 AI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장기간 선점하려는 행보다.26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최근 수개월간 앤트로픽이 체결한 대규모 인프라 계약 가운데 가장 큰 규모에 속한다.계약에 따라 엔스케일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칩 시스템인 베라 루빈을 기 26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최근 수개월간 앤트로픽이 체결한 대규모 인프라 계약 가운데 가장 큰 규모에 속한다. 계약에 따라 엔스케일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칩 시스템인 베라 루빈을 기반으로 앤트로픽에 연산 자원을 공급한다.

해당 컴퓨팅 용량은 2027년 말부터 앤트로픽의 서비스 구동에 투입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앤트로픽에 공급하는 베라 루빈 시스템은 6개의 서로 다른 칩이 함께 작동하는 구조로,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컴퓨팅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이달 초에는 올해 1월 설립된 AI 클라우드 스타트업 볼타와 100억달러(약 13조8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7월에는 AMD와 50억달러(약 6조9000억원) 규모의 컴퓨팅 관련 계약도 맺었다. 주요 AI 기업들의 컴퓨팅 자원 확보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실제 서비스 투입 시점이 2027년 말로 예정된 만큼 단기적인 수요에 대응하기보다 향후 AI 모델 학습과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연산 능력을 장기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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