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원소프트랩, 상반기 매출 '역대 최대'…외주비 증가에 수익성은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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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영림원소프트랩이 올해 상반기 대형 전사적자원관리(ERP) 프로젝트 반영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 다만 프로젝트 수행에 따른 외주용역비와 인공지능(AI)·클라우드 투자 비용이 늘면서 영업이익은 줄었다.
- 상반기, 대형 ERP 매출 반영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영림원소프트랩의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은 414억원으로 전년 동기(357억원)보다 1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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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원소프트랩이 올해 상반기 대형 전사적자원관리(ERP) 프로젝트 반영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프로젝트 수행에 따른 외주용역비와 인공지능(AI)·클라우드 투자 비용이 늘면서 영업이익은 줄었다. 상반기, 대형 ERP 매출 반영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영림원소프트랩의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은 414억원으로 전년 동기(357억원)보다 16%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억원으로 전년 동기(13억원)보다 87.2% 감소했다. 순손익은 지난해 상반기 31억원의 순이익에서 올해 8억원의 순손실로 전환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은 195억원으로 전년 동기(191억원)보다 1.9% 증가했다. 구축개발 매출은 200억원으로 전년 동기(161억원)보다 24.1% 증가했다. 영림원소프트랩의 상반기 영업이익이 줄어든 데에는 비용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상반기 외주용역비는 95억원으로 전년 동기(72억원)보다 31.4% 증가했다.
영림원소프트랩은 AI ERP와 클라우드 사업 경쟁력 강화, 기업문화 혁신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도 비용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권영범 영림원소프트랩 대표는 "상반기는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역대 상반기 최대 매출을 달성한 의미 있는 시기였다"며 "하반기에는 확보한 수주가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는 만큼 AI ERP와 클라우드 경쟁력을 높이고 투자 성과가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실행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반기, 대형 ERP 매출 반영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영림원소프트랩의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은 414억원으로 전년 동기(357억원)보다 16%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