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준금리 인상 선반영했나…코스피 코스닥 개장 직후 나란히 상승[마켓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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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컨슈머타임스=김지훈 기자 | 코스피와 코스닥 양지수가 미국의 금리 인상에도 상승하고 있다.17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6.99포인트(0.40%) 오른 6744.96에 거래 중이다.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1.05포인트(0.91%) 오른 6779.02로 개장해 상승 폭을 줄이고…
-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1.05포인트(0.91%) 오른 6779.02로 개장해 상승 폭을 줄이고 있다.
- 수급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284억원, 2031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1728억원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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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김지훈 기자 | 코스피와 코스닥 양지수가 미국의 금리 인상에도 상승하고 있다.17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6.99포인트(0.40%) 오른 6744.96에 거래 중이다.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1.05포인트(0.91%) 오른 6779.02로 개장해 상승 폭을 줄이고 있다.수급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284억원, 2031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1728억원을 순매수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선 삼성전자가 전일 대비 0.79% 오른 25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이 외에도 SK스퀘어(0.20 17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6.99포인트(0.40%) 오른 6744.96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1.05포인트(0.91%) 오른 6779.02로 개장해 상승 폭을 줄이고 있다.
수급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284억원, 2031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1728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선 삼성전자가 전일 대비 0.79% 오른 25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외에도 SK스퀘어(0.20%), 삼성바이오로직스(0.35%), KB금융(0.62%), 삼성물산(1.84%) 등은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는 0.51% 떨어져 175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삼성전기(0.07%), LG에너지솔루션(0.41%), 현대차(0.14%) 등은 내렸다. 수급별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28억원, 79억원을 순매수 중이지만 외국인은 108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알테오젠(0.789%), 에코프로(1.34%), 에코프로비엠(0.67%), 주성엔지니어링(1.73%), 리노공업(1.67%) 등이 상승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일 국내 증시는 매파적이었던 9월 FOMC 여진을 소화하면서 변동성 확대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중간 중간 금리인상 우려가 부각될 때마다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데에는 높은 금리 수준 자체의 부담과 함께 2022년 긴축 충격에 대한 학습효과도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하지만 22년 사례를 넘어 시계열을 확장해 연준의 정책 사이클과 주식시장을 살펴보면 금리인상 자체가 증시의 추세 하락으로 이어진 경우가 많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매파 FOMC에도 코스피 6700선 강세…우려 선반영 인식국제유가 하락·AI 투자심리 개선에 매수세 유입삼성전자 1% 가까이 상승…코스닥도 820선 강세 17일 국내 증시가 매파적인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됐지만 관련 우려가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는 인식에 국제유가 하락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