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9월 7% 상승…3개월 연속 오를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이 9월 상승 마감하면 2013년 이후 처음으로 8월과 9월을 모두 상승으로 마치게 된다.
- 높은 국채금리와 유가, 미국 선거와 앤스로픽 IPO 가능성이 4분기 변수로 남았다.
- 비트코인(BTC)이 9월 상승 마감하면 2013년 이후 처음으로 8월과 9월을 모두 상승으로 마치며 3개월 연속 상승을 기록하게 된다.
본문
비트코인이 9월 상승 마감하면 2013년 이후 처음으로 8월과 9월을 모두 상승으로 마치게 된다. 높은 국채금리와 유가, 미국 선거와 앤스로픽 IPO 가능성이 4분기 변수로 남았다. 비트코인(BTC)이 9월 상승 마감하면 2013년 이후 처음으로 8월과 9월을 모두 상승으로 마치며 3개월 연속 상승을 기록하게 된다. 9월 상승률은 약 7%로, 8월 25% 상승에 이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9월 말까지 이틀이 남은 만큼 월간 상승 여부와 최종 수익률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상승 마감이 성립하면 비트코인은 7월부터 3개월 연속 상승하고, 3분기 상승률은 40%를 웃돌게 된다. 코인데스크는 9월 29일 시장 분석에서 8월과 9월의 연속 상승이 2013년 이후 처음일 수 있다고 전했다. 같은 시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2%를 웃돌았고, 채권시장 변동성을 나타내는 MOVE 지수 는 100을 넘어 연중 고점에 접근했다.
다만 금리와 비트코인 가격의 방향을 이번 수치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미국 재무부 자료에서도 9월 중 10년물 금리는 5% 안팎의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9월 전망에서 2026년 하반기 브렌트유 가격을 배럴당 약 90달러로 예상했고, 8월 평균 가격은 배럴당 91달러로 집계했다. 9월 상승 마감 여부와 3분기 수익률은 월말 종가가 확정된 뒤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