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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쇼크에 코스피 6700선 붕괴…코스닥은 반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삼성전자 급락과 외국인·기관의 대규모 매도세에 3% 넘게 밀리며 6700선을 내줬다.
  • 삼성전자가 장중 9% 넘게 떨어지는 등 반도체 대형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개인이 3조원 넘게 순매수했다.
  • 반면 코스닥은 이차전지주 강세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 넘게 상승하며 코스피와 반면 코스닥은 이차전지주 강세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 넘게 상승하며 코스피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시장 반응 긍정005930KOSPIKOSDAQ
ARTICLE BRIEF

본문

코스피가 삼성전자 급락과 외국인·기관의 대규모 매도세에 3% 넘게 밀리며 6700선을 내줬다. 삼성전자가 장중 9% 넘게 떨어지는 등 반도체 대형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개인이 3조원 넘게 순매수했다. 반면 코스닥은 이차전지주 강세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 넘게 상승하며 코스피와 반면 코스닥은 이차전지주 강세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 넘게 상승하며 코스피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2% 내린 6696.96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6758억원, 1조2917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90조~110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주주환원 방안을 내놨지만 자사주 소각 규모와 구체적인 집행 시기가 확정되지 않으면서 실망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17억원, 24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미국 7월 PCE 물가와 한국은행 금통위, 엔비디아 실적, 잭슨홀 미팅 등이 향후 증시 방향성을 가를 변수로 꼽힌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4.1원 내린 1382.4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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